자유게시판

치킨한마리를 세가지맛으로 해달라는 사람

 

 

지난 달, 한 고객이 특별한 치킨 주문을 두 차례 시도하며 엄청난 소동을 일으켰습니다. 이 고객은 '치킨 한 마리를 세 가지 맛으로 나눠달라'며, 요구 사항을 타이트하게 적어 주문했지만, 매장 측은 이를 거절했습니다. 매장 사장님은 "'순살 블랙마요'와 같은 주문 내용은 불가하다"며, 위생 문제를 들어 고객의 요청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고객은 이 같은 거절에 불만을 품고 매장을 몇 번이나 전화로 쳐들며 "내가 블랙도, 마요도 먹고 싶은데 아이는 프라이드만 먹으니 어쩌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런 가운데, 매장 측은 "저희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지만, 관련 규정상 이뤄질 수 없다"며, '반반 메뉴와 소스 추가'를 권유했으나 여러 번 퇴짜를 맞았습니다.
결국, 고객은 재주문을 넣었습니다. 이번에는 '순살 푸라 반+블랙 반'을 주문하며, "알리오 소스를 넉넉히 넣어주세요"라는 특별 요청을 담았습니다. 그러자 매장은 고객의 요구에 따라 소스를 넉넉히 담아줬다고!
하지만 고객은 또다시 "소스를 담아 가겠으니 이렇게 해 주세요"라는 요청을 했고, 매장은 재차 거절했습니다. 이 소식은 마치 치킨 주문이 아니라 인류의 생존 경쟁을 방불케 하는 신문 기사처럼 불거졌고, 매장의 '단호한 상식과 규정'이 세상의 비극적 요구에 맞서 싸우는 모습으로 변모했습니다. 고객의 치킨 소동은 과연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요즘 MZ공무원 면직률이 높은 이유 528 22시간 전
혈당스파이크 부르는 위험한 음식 TOP3 439 26-01-07
한국 열차내 방송을 보고 화가난 일본인 511 26-01-06
재벌들이 라식,라섹 수술 안 받는 이유.jpg 441 26-01-06
김동현이 리얼하게 말해주는 KO의 느낌 459 26-01-05
삼성전자 37년간 근속한 직원의 퇴직 584 26-01-04
너구리 라면 충격적인 결과 637 26-01-03
웹툰시장 레드오션 근황.JPG 655 26-01-02
루나코인 권도형 반성문 702 26-01-01
수산물 유튜버가 받는 악플 ..jpg 489 25-12-31
배달기사한테 태워달라는 아저씨 632 25-12-30
쿠팡 보상안 나옴 662 25-12-29
외신 1면 뜬 '한국의 프러포즈' 510 25-12-28
스티브유 관련해 국민들이 혼동하고 있다는 병무청장 518 25-12-28
다이소 현직자 계정 733 25-12-27
유니클로 근황 461 25-12-26
한국 라면에 화가 잔뜩 난 외국인 426 25-12-25
9명의 엄마들이 30년간 숨겨온 비밀 715 25-12-24
못생긴 육체에는 못생긴 정신이 깃든다는 디씨인.jpg 684 25-12-21
박나래..나래바 거절했던 연예인들 632 25-12-20
국내 푸세식을 수세식으로 탈바꿈시킨 광기의 집단.jpg 769 25-12-19
매출 40조 본사 건물 605 25-12-18
튀르키예 경찰차들이 좋은 이유 507 25-12-17
조세호 사과문 631 25-12-16
아이유 삼행시 대참사.JPG 656 25-12-15
나홀로집에가 무서운 영화인 이유 596 25-12-14
내년부터 달라지는 교통법규.jpg 713 25-12-13
분홍 소시지의 비밀.jpg 630 25-12-13
불법 캠핑족들에게 분뇨한 땅주인의 결정 751 25-12-12
서울 대형 병원 산부인과 의사 역대급 성범죄 사건 ㄷㄷ.jpg 605 25-12-11
울산에 곰 나왔어요. 642 25-12-10
광고의비밀주점닷컴자기계발역사과학망치와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