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자영업자들 근황 ㄷㄷㄷ.jpg

-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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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자영업자들이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동성로 지역의 상가 공실률이 무려 20.8%에 달하며, 한때 북적였던 거리가 이제는 텅 비어버린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주말에도 찾는 이가 거의 없는 이곳에서는 45년째 장사를 해온 김성희 씨조차 "지금은 그냥 꽝"이라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전체 알짜 자영업자들의 연체율이 평균 2.3%인 반면, 대구의 취약 자영업자들은 무려 19.7%에 달해 이들은 심각한 경제적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더군다나, 대구의 상가 공실률은 전국적으로도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어, 앞으로의 전망이 더욱 어두워 보입니다.
딱히 "주차금지" 같은 규제가 원인이라기보다는 최근 소비자들의 발길이 줄어들면서 거리가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과거에 비해 이제는 대구에서 장사하던 많은 상인들이 문을 닫아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고, 이대로 가다간 深淵에 빠질 지경입니다. 대구 자영업자들의 고통이 가시화되면서, 이 지역의 경제가 붕괴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