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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집에 CGV 만든 노홍철 ㄷㄷㄷ.jpg

 

 

 

 

 

 

 

 

 

 

 

 

 

 

 

 

 

 

 

 

 

 

 

 

 

 

 

 

 

 

 

 

 

 

 

 

 

 

 

 

 

 

 

 

 

 

 

 

 

 

 

 

 

 

 

처음에 그냥 집에 프로젝트 두고 의자 두고 하려다가 CGV가 도와줘서 CGV 설비팀이 CGV랑 똑같이 만듦

시사회도 하고 영화관에서 상영 어려운 단편 영화나 컨텐츠 제작자들 도와줄 예정이라고

- 노홍철은 자기 집을 카페로 만들어서 사람들 방문하게 하려고 저렇게 오픈해버림. 그러니까 집 내 카페가 있고 그 카페 내 영화관도 있음

노홍철이 자신의 집에 영화관을 만들었다는 충격적인 소식! 영화 애호가인 그는 극장 의자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CGV에 허락을 구했다는데, 그 결과 도심 속 미니 CGV가 탄생했다! 그의 집안에 자리잡은 이 극장은 단순한 공간이 아니다. 금방이라도 영화가 상영될 듯한 분위기를 풍기며, 실제 극장에서 쓰이는 방음재까지 사용할 정도로 세심한 디테일을 자랑한다. 심지어 그런 완벽한 음향 기기, Bowers & Wilkins도 설치되었다고 전해진다. 더욱 놀라운 것은 최근 CGV에서 개봉할 영화 '<베러맨>'의 시사회까지 그의 집에서 열렸다는 사실! 지난 며칠 동안 6명의 특별한 손님들과 함께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노홍철이 꿈꿔온 정책의 첫 발을 내디딘 것과도 같다. 노홍철은 여기서 저처럼 꿈을 이루지 못한 단편 영화 감독들과 콘텐츠 제작자들이 마음껏 작업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싶다고 밝혔고, 이로 인해 다시 한번 그가 가진 창의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팝콘 마저 CGV의 비법 레시피로 만들어, 이제 그의 집에서도 CGV의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은 그야말로 놀랍다. 과연 노홍철의 집 영화관, CGV에서 다음 영화는 어떤 작품이 펼쳐질까? 영화계의 큰 이슈로 떠오른 그의 새로운 도전, 더욱 지켜봐야 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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