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여자 폭행하고 여자집에 침입하고 들어갔으나

 

 

 

집유ㅋㅋㅋㅋㅋㅋ

 

 

이게 2025년

대한민국의 판결이라는게...개탄 스럽네요.

밤늦은 시간, 무서운 범죄가 발생했습니다! 전직 공무원 A씨가 귀가 중인 여성을 '헤드록'으로 붙잡고, 그녀의 집으로 끌고 들어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서울북부지법은 이 충격적인 사건에 대해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의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끔찍한 사건은 지난해 9월 3일에 발생했으며, 당시 A씨는 서울의 한 구청에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피해자는 A씨의 폭행을 당하며 비참한 상황에서 주거지로 끌려갔습니다. 하지만 법원은 A씨의 행동이 강간의 고의가 있었다고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피해자의 목소리는 주목받지 못했으며, 범죄 혐의는 축소된 채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이 사건은 여성을 향한 폭력과 성범죄가 여전히 우리 사회에서 은폐되고 있다는 사실을 드러내며,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과연 정의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이 사건은 단순한 집행유예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여성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야 할 사건입니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배달기사한테 태워달라는 아저씨 460 8시간 전
쿠팡 보상안 나옴 482 25-12-29
외신 1면 뜬 '한국의 프러포즈' 353 25-12-28
스티브유 관련해 국민들이 혼동하고 있다는 병무청장 358 25-12-28
다이소 현직자 계정 570 25-12-27
유니클로 근황 331 25-12-26
한국 라면에 화가 잔뜩 난 외국인 286 25-12-25
9명의 엄마들이 30년간 숨겨온 비밀 604 25-12-24
못생긴 육체에는 못생긴 정신이 깃든다는 디씨인.jpg 558 25-12-21
박나래..나래바 거절했던 연예인들 548 25-12-20
국내 푸세식을 수세식으로 탈바꿈시킨 광기의 집단.jpg 682 25-12-19
매출 40조 본사 건물 525 25-12-18
튀르키예 경찰차들이 좋은 이유 440 25-12-17
조세호 사과문 540 25-12-16
아이유 삼행시 대참사.JPG 563 25-12-15
나홀로집에가 무서운 영화인 이유 531 25-12-14
내년부터 달라지는 교통법규.jpg 650 25-12-13
분홍 소시지의 비밀.jpg 548 25-12-13
불법 캠핑족들에게 분뇨한 땅주인의 결정 654 25-12-12
서울 대형 병원 산부인과 의사 역대급 성범죄 사건 ㄷㄷ.jpg 525 25-12-11
울산에 곰 나왔어요. 577 25-12-10
연예인 인터뷰 믿으면 안되는 이유 786 25-12-09
한식 먹은썰 푸는 대만 연예인. 454 25-12-08
무인점포에 관한 경찰의 일침 597 25-12-06
중국 한일령 근황.jpg 707 25-12-05
김민지가 육상선수가 된 이유 740 25-12-04
허위로 배달 막 시키면 안되는 이유 746 25-12-03
재력을 가진 자들은 일찍 일어난다.jpg 557 25-12-02
3000명을 구하고 암살 당한 12세 소년 605 25-12-01
고액 세금 체납자의 일침.jpg 540 25-11-30
역대급으로 폭락한 장어가격, 양식장 줄도산 위기 756 25-11-29
회생의길강남언니야바투어지원톡톡망치와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