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속여팔면 9만원..jpg

-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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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에서 발생한 충격 사건이 전해졌습니다! 오늘 자정, 한 상인이 킹크랩을 판매하며 저울 눈속임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그 가격은 무려 9만 원,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게 정말 말이 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나 믿기 힘든 금액입니다. CCTV를 통해 드러난 진실!
상인은 바구니 안에 구멍이 없더니, 정작 바구니의 옆면만 구멍이 뚫려있었습니다. 이 스캔들은 23만 원짜리 킹크랩을 시장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려다가 들켰습니다. 예약을 하면 10% 할인 혜택까지 주어지는 이곳, 마치 별미를 노리는 소비자들을 조롱하는 듯한 가격입니다.
하지만 이 상황을 파헤친 유튜버는 더욱 충격적인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상인이 물의 무게를 제외한다며 주장한 200g의 물, 믿을 수 없는 18,000원의 가치가 있는 물이었습니다! 유튜버는 "이 바구니가 800g이나 되는데 왜 200g만 빼냐?"며 반발했습니다.
그렇다면 이 상인이 가져오는 것은 과연 ‘가치’일까요, 아니면 ‘속임수’일까요? 이 이야기는 결코 뒤끝이 깨끗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울 눈속임의 진실,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