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332kg 미국인의 다이어트 후기 ㄷㄷ JPG

 

 

저렇게 확빼면 살이 늘어지지 않나 탱탱하네요

미국의 케이시 킹, 그의 무게는 무려 710파운드(약 322kg)에 달했다. 과체중으로 인해 직장을 구하지 못하고 하루 종일 게임만 하면서 지내는 그의 생활은 그야말로 끔찍하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심지어 아버지는 케이시가 음식을 먹는 모습을 보며 그를 위해 음식을 사다 준다고 전해졌다. 이는 가족의 사랑일지, 아들의 건강을 해치는 것일지 논란이 되고 있다.
부자지간의 대화에서 아들은 하루종일 게임을 하며 어떻게 음식이 맞지 않는지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지만, 아버지는 그저 아들의 행복을 원한다고 변명했다. 그러나 그의 목욕 습관은 더욱 충격적이다. 몸의 크기 때문에 서서 샤워를 할 수 없게 되어 드럼통 속에서 아버지의 도움을 받으며 씻는 그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경악을 불러일으켰다.
결국, 케이시는 자신의 비극적인 몸무게에 현타를 느꼈는지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위밴드 수술을 받았다! 그리고 마침내 헬스장에 발을 들였다고 한다. "나는 죽고 싶지 않아! 꼭 정상 체중으로 돌아갈 거야!"라며 외쳤던 그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었다.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케이시는 총 186파운드(약 84kg)를 감량하며 가족들 앞에 등장했다. 아버지는 감격스러운 마음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 모든 과정은 TLC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전해졌고, 그 감동적인 순간은 널리 퍼졌다. 이제 케이시는 다이어트를 이어가며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계속 힘쓰고 있다. 이러한 변화가 그의 인생을 어떻게 바꿀지,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박세리의 재력이 체감되는 순간 458 8시간 전
고막이 터져서 청각장애가 될때까지 교사한테 맞았다는 여배우. 539 9시간 전
광장시장 바가지 노점 근황 280 11시간 전
20대남성:여자친구? 필요한지 못느끼겠어요 442 12시간 전
독박육아에 대한 팩트 채크 해주는 오은영씨 267 14시간 전
공장에서 걸레취급 받은 썰.jpg 412 15시간 전
요즘 자주출몰한다는 신종카페빌런 311 25-11-14
10대들 담배 훈계하려면 목숨 걸어야한다 400 25-11-14
역수입) 900년넘은 짭퉁.jpg 263 25-11-14
방구석매니아 근황 ㅋㅋㅋㅋ 353 25-11-14
담배가 발전하면서 생긴 위험 371 25-11-14
여직원이 자기 몇살 같냐고 묻길래... 281 25-11-14
수능 감독관에게 의자 제공하지 않았던 이유.jpg 341 25-11-13
현직 교도관이 말하는 시비 붙었을때 조언.jpg 490 25-11-13
여자 아베 근황.jpg 330 25-11-13
컴퓨터 수리 후기 310 25-11-13
드디어 정상화 된 미성년자 음주 및 무전취식 404 25-11-13
성공 욕심, 결혼을 포기했다는 어느 30대 흙수저 디시인의 삶 482 25-11-13
스타벅스에서 5년간 결제한 금액 인증한 사람들ㄷㄷㄷ 523 25-11-13
스마트폰 폭발 사고 발생 485 25-11-13
머리 존나 짧게자르는 미용사들 진짜ㅈ같음 398 25-11-12
비흡연자 기준 적당한 길삥 허용 담배 가격 543 25-11-12
어느 91년생 여자 인생 요약.jpg 496 25-11-12
스포트토토가 내 아들을 죽였다 432 25-11-12
남편 욕 하지 말라는 식당 할머니 467 25-11-12
엄청 긁힌 차에 남겨진 쪽지 351 25-11-12
탐정에게 남편, 남친, 예비남편들의 성매매내역 조회 의뢰한 결과ㄷㄷ 582 25-11-12
기초수급자 아이가 돈까스 먹는 게 못마땅한 시민 481 25-11-12
8090년대 어렵게 산 사람들 집 특징 326 25-11-12
집안 살림 하라는 와이프 270 25-11-12
일산 킥보드 사망사고 고교생 실형 503 25-11-12
클라우드AI주점닷컴웹프로그래밍보안IT지원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