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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흡연충 역대급 레전드..jpg

최근 아파트 주거 환경이 무서운 상황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한 흡연자가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며, 이웃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날리고 있습니다. 그는 "담배 냄새가 싫으면 징징대지 말고 창문을 닫으라"며 대담하게 외쳤습니다. 공동 주택이라는 장소는 서로를 배려하며 살아가는 곳이라고 말하면서, 배려를 강요할 수는 없다고 주장합니다.
더욱이, 요즘 날씨가 무덥고 돌아다니기 힘든 상황이라며, 이 흡연자는 “내 집에서 편안하게 담배를 피우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심지어 그는 “담배를 피우며 창문 밖으로 소리 지르지 말라”며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의 기분을 우선시하겠다는 듯합니다.
그는 비싼 세금을 내며 구입한 담배를 피우는데, 개인적인 시간을 방해받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참지 못하겠다면 단독 주택으로 이사하라며, 무언가를 내세워 흡연자도 인간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 발언은 흡연자와 비흡연자 간의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으며, 아파트 내에서의 '흡연권'과 '비흡연권'을 둘러싼 대립이 더욱 격화되고 있습니다. 결국, 조그만 배려만 있으면 모두가 편안하게 지낼 수 있다는 이 흡연자의 메시지가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공감받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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