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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의 새우버거가 진짜 큰 놈으로 돌아왔다! 이제 공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자이언트 새우버거가 출시된다니, 이는 단순한 패스트푸드가 아닌 진정한 맛의 혁명이 아닐 수 없다. 내부의 탱글탱글한 새우살이 가득 채워진 두툼한 새우 패티는 식감을 거의 폭발시키며, 한입 베어 물면 풍성한 맛에 입이 행복해진다.
5월 8일부터 만나볼 수 있는 자이언트 새우버거는 스윗칠리 세트가 10,700원, 레몬크림 세트도 같은 가격으로 출시된다. 단품 가격은 8,800원으로, 칼로리는 525kcal에서 최대 1,268kcal에 이른다. 다이어트를 생각하며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이렇게 맛있는 떡이 한 입에 들어오는 순간, 모든 고민은 사라질 테니 말이다.
이 놀라운 소식을 여행 가는 친구들에게 알리고, 자이언트 새우버거를 경험해보지 못한다면 인생의 큰 손해를 보는 것이라는 점을 잊지 말자! 이 대단한 버거의 맛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맛의 전쟁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다! 이제 곧, 자이언트 새우버거의 전성시대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