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아내와 결혼한 미군 하사 .jpg

-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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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온 완벽한 군인 남편 그렉 버터필드(30)가 한국인 아내와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이야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군인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태양의 후예'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그렉은 한국의 전통 음식을 사랑하며 아내 수란을 위해 순두부찌개를 준비하는 등 가정적인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그러나 그의 일상은 단순하지 않다! 완벽한 군인 남편의 삶을 극복하는 그렉은 제대 후에도 강력한 군인 정신을 잃지 않고 있다. 집안일은 철저하게 반반씩 나누며, 특히 주말에는 아내를 위해 더 많은 책임을 진다. "제가 애들을 하루 종일 보니까요,"라고 말하는 그는 한국 가정의 이상적인 남편상 그 자체!
이렇게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깨끗한 집안을 만들어주고, 심지어 그녀의 머리도 직접 빗겨주는 섬세함을 보인다. 이러한 모습에 아내 수란은 "정리가 잘 되어 있으면 마음이 편해져요"라는 고백을 남기며 남편을 자랑스러워 한다.
결론적으로, 그렉은 단순한 군인이 아니라 아내에게 최고의 남편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대단한 존재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은 바로 그가 사랑하는 아내, 수란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있다! 그의 놀라운 일상이 언론에 보도되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 완벽한 커플의 이야기는 계속해서 우리에게 행복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