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합격했던 경희대 스펙남 근황 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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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의 스펙남이 현대차와 KAI에 합격했음에도 불구하고 충격적인 선택을 내렸다! 이 학생은 스페인어학과에 입학한 후 컴퓨터공학으로 전과하여 GPA 3.9라는 믿기지 않는 성적을 기록하며 커리어를 쌓아왔다. 카이스트에서의 스타트업 연구 인턴, 실리콘밸리에서의 개발 인턴, 그리고 블록체인 개발 인턴 경험까지 갖춘 그는 이미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는 다양한 해외 인공지능 챌린지에서 5등, 블록체인 해커톤에서 3등을 기록하며 능력을 입증했으며, 국방부에서도 영어 통역병으로 복무하며 국제적인 경험도 쌓았다. 이런 스펙을 바탕으로 그는 현대자동차의 SW개발과 KAI의 AI연구에 연속으로 합격하는 기염을 토했지만, 그는 그 모든 것을 포기했다!
이유는 대기업에 들어가도 결국은 대학원에 다시 들어갈 것 같다는 그의 냉철한 판단 때문이었다. 결국 그는 포스텍 컴퓨터공학 대학원에 진학하기로 결정하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대기업 대신 포스텍!"이라는 파격 선언! 과연 그의 선택이 맞을지는 앞으로의 행보가 보여줄 것이다. 경희대 스펙남의 충격적인 선택, 그가 앞으로 어떤 길을 걸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