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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잠수탔더니 온 카톡.jpg

 

노가다 일을 하던 엄지척 제이지가 갑작스럽게 잠수 타고 연락이 끊겼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친구들이 카톡 메시지에 쏟아지는 불만을 쏟아내며 "어떻게 된 거야? 전화해!"라며 그의 행방을 찾고 있는 상황. 그러나 제이지는 아무런 소식도 없이 사라져버린 상태! 그의 상사인 아저씨는 "생활이 이렇게 되면 퇴사를 해도 괜찮다!"고 경고하며, 제대로 된 연락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잘못이 있으면 사과하거나, 퇴사하겠다고 당당히 말해라!"며 남자답게 행동하라고 충고했다. 세상이 그렇게 만만치 않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아저씨의 말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이후 친구들은 “내일 정상 출근 잘 해!”라는 메시지와 함께 엄지척 제이지에게 마지막 통화를 시도했지만, 그가 어떤 대답을 할지는 미지수다. 사람들은 그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게 나뉘며, "괜한 오지랖을 부리는 꼰대 같다"는 반응부터 "사회 선배로서 해줄만한 말이다"라는 견해까지 한층 더 뜨거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의 향후 행보가 주목받고 있는 지금, 과연 엄지척 제이지는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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