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집 방문 포장 논란 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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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민이 치킨집에서 테이크아웃을 하면서 겪은 충격적인 사건이 밝혀졌다! 이 사람은 동네에서 유명한 치킨집에 가서 두 마리의 치킨을 주문했는데, 이곳에서 제공하는 2천 원 할인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 처음에는 계산서에서 2천 원만 할인된 금액을 보고 혼란에 빠진 고객은 4천 원이 아닌 이유를 따져 물었다.
하지만 치킨집 사장은 "2천 원이 맞다"며 뚜렷한 설명 없이 얼척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 고객은 "왜 2마리인데 4천원이 할인이 안 되냐"며 의문을 제기했지만, 사장은 "그건 손님 생각이에요"라는 어이없는 대답으로 일관했다. 고객은 이렇게 어처구니없는 상황에 당황을 감추지 못했고, 결국 자신의 처지를 밝혀낸 후 "하나씩 따로 시키겠다. 그러면 4천 원 할인 맞죠?"라고 소리쳤다.
사장의 얼굴은 빨개졌고, 혼잣말로 욕을 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고객은 이 모든 과정을 목격하며 소름이 돋았다. 그리고 끝내 이 고객은 4천 원의 현금 결제를 받았지만, 그 과정에서 느낀 불쾌감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 현재 이 사건은 SNS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치킨집 방문 포장 논란”이라는 해시태그가 붙으며 퍼져나가고 있다. 과연 누가 잘못한 것인지, 이 사건은 더 이상 감추어져서는 안 될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