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등학교 중공기 게양했다고 난리남.. jpg

-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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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학생들 있어서 돌아가면서 계양했다고함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이 학교에서 중국 국기를 게양하면서 사회가 발칵 뒤집혔다. 시민들은 "여기가 한국이지 중국이냐!"라며 항의 전화를 쏟아내고, 급기야 교육청까지 나서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대체 어떤 교육이 이 논란을 불러온 것일까? 학교 측은 이 사건이 다문화교육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해명했다. 다문화 학생들의 국기를 매달 게양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이었다며, 그동안 캄보디아, 대만,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일본국기 등을 태극기와 함께 게양해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최근 중국 국기를 2주간 게양한 것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자, 학교 측은 사진 찍는 각도에 따라 오해가 생길 수 있었던 점에 대한 사과문까지 발표해야 했다.
이 일로 인해 학교의 국기 게양 방식에 대한 재검토가 요구되고 있으며, 정말로 다문화 교육이란 명목으로 어떤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지도 큰 논란으로 떠올랐다. 서울 시민들은 "이건 신문고 가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초유의 사태에 대한 진실은 무엇일지, 앞으로의 상황이 더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