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손님없어서 뒷산 올라간 아재들

겨울 K2 이야기가 오늘도 우리 커뮤니티의 핫이슈로 떠올랐다. 네팔 셰르파 10명이 겨울철 K2를 오르는 이야기, 들으면 들을수록 '진짜?' 싶은 전설이 될 뻔했다. 다만 이건 아직 확정 발표가 아니고, 기사와 소문 사이의 간극이 커 보인다. 서울의 오늘 날씨가 영하 10도까지 떨어졌다는 소식이 이 냉기를 우리 이야기의 분위기에 현실감을 더한다.

배경을 조금만 더 짚어보자면, 겨울 K2는 지금까지 기록된 바가 없던 거대한 벽으로 유명하다. 등반가들 사이에선 가파르고 험해 에베레스트보다도 더 버거하다는 말이 공공연히 돌곤 한다. 그래서 모종의 소문은 '관광객도 거의 없으니 셰르파끼리 그룹지어 도전한다'는 식으로 퍼지고 있다. 만약 이 팀이 성공한다면, 전 세계 최초의 기록이 이때 탄생하는 셈이 되리라는 기대가 따라다닌다.

하지만 이 소식은 아직 확정이 아니다 보니, 사람들은 서로 다른 해석을 내놓고 있다. 일부에선 '지역 커뮤니티의 자력으로 어려운 산을 이겨내는 사례'로 보며, 새로운 협업 모델의 가능성을 논한다. 반면에선 겨울 산맥의 위험이 다시 한 번 부각되면서 안전장치와 책임 소재의 논쟁이 불붙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 도전의 끝은 어디일까; 당신의 생각은 어떤가?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결혼해서 잘 사는 부부들 특징 가만 보면 373 4시간 전
김영철이 진심으로 싫다고 말한 한국사회의 고질적인 문제점 445 26-01-10
멸종 원인이 가장 골때리는 곤충 원탑 440 26-01-09
요즘 MZ공무원 면직률이 높은 이유 581 26-01-08
혈당스파이크 부르는 위험한 음식 TOP3 486 26-01-07
한국 열차내 방송을 보고 화가난 일본인 544 26-01-06
재벌들이 라식,라섹 수술 안 받는 이유.jpg 487 26-01-06
김동현이 리얼하게 말해주는 KO의 느낌 506 26-01-05
삼성전자 37년간 근속한 직원의 퇴직 636 26-01-04
너구리 라면 충격적인 결과 678 26-01-03
웹툰시장 레드오션 근황.JPG 693 26-01-02
루나코인 권도형 반성문 740 26-01-01
수산물 유튜버가 받는 악플 ..jpg 506 25-12-31
배달기사한테 태워달라는 아저씨 654 25-12-30
쿠팡 보상안 나옴 675 25-12-29
외신 1면 뜬 '한국의 프러포즈' 524 25-12-28
스티브유 관련해 국민들이 혼동하고 있다는 병무청장 532 25-12-28
다이소 현직자 계정 745 25-12-27
유니클로 근황 475 25-12-26
한국 라면에 화가 잔뜩 난 외국인 441 25-12-25
9명의 엄마들이 30년간 숨겨온 비밀 726 25-12-24
못생긴 육체에는 못생긴 정신이 깃든다는 디씨인.jpg 699 25-12-21
박나래..나래바 거절했던 연예인들 646 25-12-20
국내 푸세식을 수세식으로 탈바꿈시킨 광기의 집단.jpg 785 25-12-19
매출 40조 본사 건물 616 25-12-18
튀르키예 경찰차들이 좋은 이유 517 25-12-17
조세호 사과문 641 25-12-16
아이유 삼행시 대참사.JPG 672 25-12-15
나홀로집에가 무서운 영화인 이유 608 25-12-14
내년부터 달라지는 교통법규.jpg 726 25-12-13
분홍 소시지의 비밀.jpg 647 25-12-13
엠씨스탁심리톡톡주방연구소회생의길잡학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