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달 유튜버 칼부림 사건
-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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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건달생활 은퇴후 직업이 없어 유튜버를 시작한
불암산적(56) 구독자 9000
컨텐츠는 맛집탐방 등산 낚시 운동 이런거였음.





체중 100kg인데 물구나무서서 푸쉬업 30개함
아무튼 이렇게 나름 평화로운 날을 보내던중.


건달시절 눈도 못마주치던 동생(50)이 들어와서
계속 여자친구 모욕하고 시비검.
참고로 동생도 전직건달 은퇴후 유투버(구독자 4500)

불암산적 : 날 욕하는건 참겠는데 여자친구 모욕은 못참는다


3번 기회를 주겠다 더하면 죽는다 경고하고
계속하자 담궈버림
그가 법정에서 한말
"타인의 행복을 부수려는자를 도저히 용서할수없었다"
선고 결과를 듣고 재판부에
"노후보장 감사합니다"
라고 하며 박수를 치고, 항의하는 유가족에게 욕설을 내뱉었다
건달유튜버로 불리는 불암산적의 유튜브 채널이 은퇴 후에도 평범한 일상을 공유하는 모습으로 사람들을 끌어모았다. 맛집 탐방, 등산, 낚시, 운동 같은 콘텐츠로 구독자 9천여 명이 그의 일상에 살짝 기대어 있었다. 그의 체중은 100kg에 달했지만, 물구나무 서서 푸쉬업을 하는 영상 하나가 작은 도전의 아이콘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과거의 그림자처럼 동생이 나타나 여자친구를 모욕하고 시비를 거는 일이 벌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