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어느 여고생의 장래희망

핵심 키워드: 코딩, 미래설계, 연애와 직장. 이 삼중 주제가 요즘 학교 커리어 게시판에 불씨처럼 번진다. 어느 여고생의 장래희망이라는 제목 아래, 두 가지 버전의 이야기가 흘러나오는데, 하나는 회사에 입사하고 사장님의 아들과 밀애 같은 미래, 다른 하나는 코딩을 배우고 혼자서 세상을 바꾸려는 꿈이다. '요즘 학교'의 분위기는 코딩 수업이 늘고 진로 상담은 모험보다는 안전을 강조하는 쪽으로 기우는 듯하다. 이 수위의 차이가 얼마나 큰 선택으로 이어질지, 우리는 아직 모른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9세에 여자상사한테 귀엽다는 소리 들을 사람.JPG 1,304 25-11-05
학폭가해자 입학 취소 시키는게 과연 옳은 일일까.. 1,160 25-11-04
깐부치킨 인스타 근황 1,170 25-11-04
"시골에 살고싶다"의 진정한 의미 1,287 25-11-04
현업종사자가 말하는 최신형 gpu 26만장의 의미 1,151 25-11-04
사고를 당해 구급차를 타도 병원엔 갈 수 없음 1,202 25-11-04
훌쩍훌쩍 여고생 고백 거절한 남교사의 최후.jpg 1,051 25-11-04
어느 여고생의 장래희망 1,280 25-11-04
임원진들의 극찬을 받은 조선소 사내복지.jpg 1,046 25-11-04
6만원어치 할마카세 1,264 25-11-04
카페 알바생들이 받은 황당한 주문 모음. 1,922 25-11-04
중국에서 발작했던 넷플릭스 시리즈 1,764 25-11-03
해외여행 포기하고 문상 온 친구 2,000 25-11-03
승무원 누나 플러팅 하는 연하 정비사.jpg 1,817 25-11-03
구름다리, 산악계단 사진에 속으면 안되는 이유 1,763 25-11-03
후추값 금값의 진실 1,688 25-11-03
미국 대통령 전용기에서 내려지는 신라 금관 모습.jpg 1,253 25-11-03
공산주의가 퍼진 이유 1,248 25-11-03
한달 용돈 150 요구하는 대딩딸 1,070 25-11-03
한의원에서 망신당한 사람. 1,053 25-11-03
미국이 왜 한국 Ai를 밀어주는지 정리해드림 1,129 25-11-03
전쟁영화에 실제 경력직 뽑으면 생기는 일 1,342 25-11-03
옷 벗고 운동하지 못하게 규제하는 고등학교.jpg 1,176 25-11-03
사채로 자살한 일본인의 유서에서 보이는 특징 1,121 25-11-03
과거 유명해지기 전의 성심당 모욕을 듣고 빡쳤던 신승훈 1,312 25-11-03
눈물의 교촌치킨 근황 1,270 25-11-03
25살 존못 모쏠 찐따의 1년반 노력 1,136 25-11-03
아시아나 비지니스석 최다 탑승객이 받은 경품 1,232 25-11-03
통장 정리하다가 이혼한 부부.jpg 1,286 25-11-03
이재용 회장한테 용돈 받은 알바생 1,174 25-11-02
결혼 앞두고 꿈에 계속 아빠와 조부모님이 악을 쓰세요 1,254 25-11-02
건강정보회생의길개봉닷컴사주클럽광고의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