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사납금 폐지된 택시 업계 근황

 

우버 , 타다

원하는대로 내 쫒고

사납금도 싫다해서 월급제로 바꿨더니

이젠 월급제 싫다함

택시기사들은 월급제 도입으로 인해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2년 전에 시행된 월급제는 기존 사납금제를 대체하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택시기사들은 하루에 벌어들이는 돈을 모두 회사에 입금하는 대신 매월 고정급을 받게 되었다. 하지만 기사들은 이러한 방식이 예상보다 불리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예를 들어, 김시진 씨는 법인택시 회사에서 13년간 근무하면서 매달 400만원 이상을 벌었지만, 현재는 인센티브를 포함하여 최대 300만원까지만 가져간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근로 의욕이 감소하고 일부 기사들은 퇴사를 선택하고 있다. 또한, 홍정욱 씨도 사납금제 시절에는 하루에 버는 돈이 개인의 소득으로 여겨졌기 때문에 열심히 일한 것이지만, 지금은 월급을 받으면서도 이전만큼의 수익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같은 이유로 택시기사들은 다시 사납금제를 부활시키기를 요구하고 있다. 그들은 이렇게 소득이 줄어든 상황에서 근로 의욕이 감소하고 운행률도 떨어져서 일부 회사에서는 사납금 계약을 변종으로 도입하고 있다. 택시기사들의 불만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해결책이 필요하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 새로 갱신된 미국 이쁜(?) 범죄자 모음집 3,219 10-13
14 "한국드라마를 좋아하는 이유가 뭐야?" 2,995 10-11
13 군대 FM 병사의 말로 3,634 10-08
12 100년의 가게142년의 역사 코르크 마개...제작과정.jpg 2,779 10-05
11 국경에서 러시아 징집 피난민을 맞이하는 조지아인 2,743 10-05
10 100만뷰 돌파한 초간단 거북목 교정 운동 2,911 10-03
9 나나 문신 진짜였네요 ㄷㄷ..jpg 3,973 09-30
열람 사납금 폐지된 택시 업계 근황 2,772 09-28
7 차에 침을 뱉어도 처벌할수가 없다. 5,904 09-14
6 일본 넷플릭스 근황 1 2,984 09-06
5 실수한 CNN 놀리는데 난리난 트위터 공식계정들 2,704 09-05
4 태풍 경로 레전드 모음 5,116 09-02
3 병원에 공룡화석이 있다고요? 4,466 08-31
2 C++강의하는 걸그룹 멤버 3,256 08-23
1 올리브영 세일 때 추천템 3,072 08-18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