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호랑이랑 사람이랑 싸우면 누가 이김?

나는 호랑이가 얼굴에 펀치를 가하는 느낌을 경험해봤다. 그 느낌은 시멘트벽을 치는 것과 같았고, 호랑이들은 그런 펀치를 받는 것을 좋아했다. 난 항상 강하게 펀치를 날렸지만 그들은 그것을 놀이의 신호로 받아들였다. 막심의 알버트 베임은 한 번 마이크 타이슨의 넓은 저택을 방문하여 그의 4마리의 벵골호랑이를 보았다. 불운하게도 그들은 다라스에서 공사 중이었다. "만약 그들이 여기 있다면 너희는 너무 무서워할 텐데, 일어서면 신이 나서 너의 펀치로 너를 노려내다. 그들은 8피트 높이이며, 커피 테이블만한 크기의 머리를 가지고 있다. 너의 엉덩이를 차게될 거야. 한 번 신문 기자에게 너 하나를 소개해 줬어. 그는 벌써 달빛과 얼굴을 보고 있었다." 베임은 타이슨에게 그의 호랑이들을 어떻게 다뤄주는지 물었다. "나는 그들에게 펀치를 날린다"라고 타이슨은 대답했다. "시멘트 벽을 펀치하는 것과 같아. 그들은 그걸 좋아한다." [출처: 맥심, 2011년 7월]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강형욱씨가 말하는 말라뮤트. 5,184 22-12-08
파란섀도우 쓴 연예인 7,007 22-12-08
최근 스타트업들 투자 근황 5,827 22-12-07
폐지 줍는 할머니 둘러싼 중학생들 1 5,031 22-12-07
브라질이 우승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4,858 22-12-06
브라질 대통령 당선인 룰라 명언 6,774 22-12-06
세뱃돈은 엄마가 잘 보관했다가 ㅇㅇ이가 나중에 크면 줄거야~ 5,386 22-12-06
일본이 한국의 후예라고 주장하는 외국인 5,018 22-12-05
FIFA VIP석에 앉아있는 한국인 5,010 22-12-05
중국인들에게 월드컵이 알려 준 진실... 4,639 22-12-05
추억의 용팔이 데스티니 사건.jpg 4,807 22-12-05
수아레즈 조롱하는 박지성 절친 에브라.jpgif 5,230 22-12-05
중국 사극에 '갓' 등장 4,368 22-12-05
황희찬 역전골이 만화에서 나올 법한 이유 (feat:슬램덩크) 5,788 22-12-05
토토로 13억 굴리던 김용만 4,722 22-12-04
이천수 "안정환이 잘 생겨서 불편했다" 4,687 22-12-04
호날두 사인.jpg 5,186 22-12-04
가나 골키퍼 초수퍼세이브 4,696 22-12-04
손흥민 오늘 못나오나요? 4,742 22-12-03
베네수엘라 화폐가치 근황 jpg 4,625 22-12-02
허리디스크 치유 과정 4,658 22-12-02
호랑이랑 사람이랑 싸우면 누가 이김? 6,020 22-12-02
2023 람보르기니 우라칸 스테라토 5,433 22-12-02
오뚜기 진라면 20년의 기다림 4,878 22-12-01
중국 마파두부 식당 점령을 시작한 한국의 뚝배기.jpg 4,510 22-12-01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선택한 자동차 색상 4,815 22-11-30
현실적인 2030 소비 줄이는 방법 4,858 22-11-30
신입 혼내는 간호사 선임 5,009 22-11-30
네이버 웹툰 하위권 작품 특징 5,985 22-11-30
33년 전 화성 사건 은폐하고 조작한 경찰들.jpg 4,392 22-11-29
슈카의 월드컵 예측.jpg 4,527 22-11-29
개봉닷컴엠씨스탁책과지식회생의길결혼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