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JMS와 싸운 대학 교수의 말

김도형 단국대 수학과 교수

JMS와 싸우면서 온갖 위협에 시달렸고, 결국 아버지가 JMS가 보낸 일당들에게 테러를 당했습니다.

"정명석 이 새끼는 정말 죽여버려야 되는 거 아닌가? 이게 사람 새끼인가?" 그는 정말로 화가 난 귀인 다. 그렇게 화를 내기까지 했어. 가끔은 정말 사람 말로써는 지칠 때가 있어, 그래서 그녀는 단어 사냥을 시작했어. Herazzi와 hann, petion, 산탄총, 가격. 이 단어들로 글을 작성해서라도 내 기분을 표현하고 싶었어. 우리는 이나라에서 사는 사람들인데, 정말로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게 참으로 안타깝다. 당시에는 산탄총 가격이 80만 원 정도 한다는 사실을 알았어. 그 정도 돈을 쏟아 부을 정경은 정말 이해할 수 없어. 이런 사람들이 어떻게 이런 짓을 할 수 있는지. 그저 한탄할 뿐이야.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여자들이 보는 남자의 취미 ㄷ..jpg 383 09-13
사무실에서 포르노보다 회사짤림 597 09-13
의외로 매니아층 있는 시내버스 좌석.jpg 949 09-13
괴한에게 칼로 위협당한 여고생의 침착한 대처 1,040 09-13
드디어 패배한 이재용.jpg 1,090 09-13
첫 월급 받고 한턱 쏜 신입사원.jpg 1,528 09-13
다이소 체중계 근황 1,569 09-13
일본의 양심 무인 점포.jpg 1,754 09-13
팥빙수에 연유넣지 마세요 1,844 09-13
이디야 커피 어느매장에 붙은 경고장 2,251 09-12
이순신에 대해서 만큼은 일본이 날조나 내려치기 못한 이유 2,404 09-12
미국 최초이자 최후, 최고의 황제 2,486 09-12
싱글벙글 군무원 근황. 2,820 09-12
학교 체벌이 어느날 갑자기 사라진 이유 2,888 09-12
비행기 탈때 끔찍한(?) 상황 3,125 09-12
어떻게 신성한 병원을.. 3,277 09-12
"엥? 락스를 뜨거운 물이랑 같이 쓰면 안된다고?" 2,390 09-12
집주인이 수십 번 항의해도 억지를 부리다 취재가 시작되자 말이 바뀐 LH 2,559 09-11
부부에게 두 시간 빠른 육퇴를 선물한 아이.jpg 2,551 09-11
KT 배상책임 수정 논란.jpg 2,478 09-11
시아버지를 보고 결혼을 결심했다.jpg 2,185 09-11
학폭 전문 변호사가 본 요즘 학폭 트렌드.jpg 2,257 09-11
개그맨 오정태도 놀란다는 딸들.jpg 2,320 09-11
4000년 동안 방명록 역할을 한 한국의 지역.jpg 2,232 09-11
나이 먹을수록 많아지는 유형의 사람 ㄷ..jpg 2,118 09-11
원나잇 고소 레전드 2,030 09-11
연예인 체격 따라하면 안된다는 흑자헬스 2,176 09-11
일본의 원가 절감 신호등ㄷㄷ.jpg 2,296 09-10
요즘 후배들에게 미안하다는 배우 김성균.jpg 2,257 09-10
점점 심각해지고있는 KT 사태 근황.jpg 2,192 09-10
일본으로 등산 갔던 아들의 행적을 따라나선 아버지 2,066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