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초급간부 위기를 대하는 어느 지휘관의 자세

 

 하나하나가 진짜 주옥 같다 ㅋㅋ 

저 말 한 지휘관 속내는 '내가 그만둘 때까지는 버텨라' 같은데...?

육군 00사단의 지휘관은 유튜버들의 방송을 강조하며 초급간부의 처우개선에 대한 내용을 부대원들에게 강조했습니다. 그는 초급장교 지원률의 하락은 일시적인 현상이며, 전역자 증가세도 크게 유의미한 수치로 보기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수당 현실화와 숙소 개선 등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으나, 애국심의 결여에 대해 정신교육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군대가 편해지면서 말실수가 늘어나고, 간부출신 유튜버들을 시청하거나 관련 발언을 할 경우 불이익을 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간부들의 주인의식이 떨어진 것을 지적하며 군인정신과 위국헌신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사회는 더 지옥이니 나가는 사람을 붙잡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박세리의 재력이 체감되는 순간 465 21시간 전
고막이 터져서 청각장애가 될때까지 교사한테 맞았다는 여배우. 542 23시간 전
광장시장 바가지 노점 근황 283 25-11-15
20대남성:여자친구? 필요한지 못느끼겠어요 454 25-11-15
독박육아에 대한 팩트 채크 해주는 오은영씨 274 25-11-15
공장에서 걸레취급 받은 썰.jpg 417 25-11-15
요즘 자주출몰한다는 신종카페빌런 316 25-11-14
10대들 담배 훈계하려면 목숨 걸어야한다 409 25-11-14
역수입) 900년넘은 짭퉁.jpg 269 25-11-14
방구석매니아 근황 ㅋㅋㅋㅋ 362 25-11-14
담배가 발전하면서 생긴 위험 374 25-11-14
여직원이 자기 몇살 같냐고 묻길래... 285 25-11-14
수능 감독관에게 의자 제공하지 않았던 이유.jpg 345 25-11-13
현직 교도관이 말하는 시비 붙었을때 조언.jpg 494 25-11-13
여자 아베 근황.jpg 333 25-11-13
컴퓨터 수리 후기 317 25-11-13
드디어 정상화 된 미성년자 음주 및 무전취식 409 25-11-13
성공 욕심, 결혼을 포기했다는 어느 30대 흙수저 디시인의 삶 492 25-11-13
스타벅스에서 5년간 결제한 금액 인증한 사람들ㄷㄷㄷ 524 25-11-13
스마트폰 폭발 사고 발생 492 25-11-13
머리 존나 짧게자르는 미용사들 진짜ㅈ같음 408 25-11-12
비흡연자 기준 적당한 길삥 허용 담배 가격 544 25-11-12
어느 91년생 여자 인생 요약.jpg 503 25-11-12
스포트토토가 내 아들을 죽였다 438 25-11-12
남편 욕 하지 말라는 식당 할머니 470 25-11-12
엄청 긁힌 차에 남겨진 쪽지 356 25-11-12
탐정에게 남편, 남친, 예비남편들의 성매매내역 조회 의뢰한 결과ㄷㄷ 591 25-11-12
기초수급자 아이가 돈까스 먹는 게 못마땅한 시민 487 25-11-12
8090년대 어렵게 산 사람들 집 특징 330 25-11-12
집안 살림 하라는 와이프 273 25-11-12
일산 킥보드 사망사고 고교생 실형 510 25-11-12
광고의비밀의료건강웹프로그래밍IT기술심리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