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신감 넘치던 이홍기가 겸손해진이유

가요계 P선배님께 잔뜩 혼나버린 이홍기

 

답글에 빵터져서 퍼왔습니다

EZER JTB TAOBA TAOBA THAT "Hells on A ★★★< 한 소비 GEZEE 340 CEXER 스타 **- 베 힘든 스케줄 소화하던 신인시절 Connel JAIR 답 433 자료출처: TV리포트 스 *** 글 20 er 안전실태 LD 트1 H ++ 이홍기! 임재범만큼 목관리도 아예 못 했는데 병원도 데려가고 엄청 챙겨줬다함 추천 LD 지 박효신과 친분있는 홍기 - LD 도 저 알고 보내 효신의 생일 파티 이게 진 추 + 천 거미 알뜰살뜰 챙겨준 회신 어느날 저한테 뜬금없이 물어봤어요 장 의외의 인맥 있나? 박효신 홍기야 22일에 시간 돼? 박효신 밥한끼 하자~^^ 냥 THIR 혹시 혼자 초대된 어? 그렇게 해서 열린 노래방 드림 콘서트 indo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반대로,000 생일인거 동 어시 이 R 답글 + 추천 *** IN 1280 많이 DOAIR ont ONTHIR 나머지분들이 효신이 형 친구분들 VI 김태우 아니죠! 레전드들이 한자리에! [어마어마한 라인업] 자료출처: OSEN 말씀하시지... 저만 후배고 17- 자신감 네형 홍기 20 그 땐 그래도 제 나이 또래에선 자신감이 있었는데 와 아니구나.... ONTH 외톨이야 진짜 많이들었는데 [14] 글 + 추 천 답 LD T 롱패딩 2023-03-18 13:57:18 많이 들 으시 ㅋㅋㅋㅋ 상상만 해도 닭살 조 مل الامان و 다시 생각해도 와~~ 그 때는 진짜~~ 3차 LON 이홍기가 노래로 까부다는거 알고 괜차이 자료출처 들었대잖악 한번 혼나봐라! ' 2023-03-18 14:03:02 스님 한번 혼나봐라! 나의 부모님 2023-03-18 12799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티팬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짜 이동 근데 이홍기 노래는 아닙니다 구요 ㅋㅋㅋ 2023-03-18 14:56:49 182 0 도리아○ 575 0 아니 그 + 천 추 핑구팬더 2023-03-18 16:21:27 이홍 아니고 그냥 이홍기는 신인 시절 힘든 스케줄을 소화하던 도중에도 임재범만큼 목관리를 제대로 할 수 없었지만, 박효신과 친분이어서 생일 파티를 챙기는 등 엄청난 배려를 받았다고 한다. 어느 날 홍기에게 갑작스럽게 "의외의 인맥 있나?"라고 물어보는 박효신에게 홍기는 생일 아닌 날에 시간을 맞춰 밥을 먹자고 제안했는데, 결국 함께 열린 노래방 드림 콘서트에 초대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이 때 이홍기가 노래로 까부는 것을 알고 괜찮다고 생각한 박효신은 한번 혼자 노래부르기로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홍기는 외톨이인 척 혼나는 것을 싫어하는 모습을 보였고, 많은 사람들이 혼나달라고 부탁해도 언제나 거부했다. 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깜짝 놀라고, 이홍기에게는 후배로서 자신감이 있었는데 깜짝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 홍기가 유독 다른 사람들보다 많이들었다고 한다. 이 홍기의 노래는 추천받았던 박효신도 아니고, 파티에 온 사람들과 함께 노래부른 것도 아니었다. 그냥 혼자 노래를 부르려고 한 것이었다. 그러나 이런 이홍기의 모습에 대해 몇몇은 안티팬일 것이라는 생각도 했고, 이동근은 이홍기의 노래는 아니라고 말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01 100억 넘는 아파트에서도 생긴다는 주차분쟁.jpg 500 11:08
3400 오징어게임 감독 근황 765 05:38
3399 무한도전으로 보는 2024년.jpg 719 12-22
3398 가수 이승환 근황 1,175 12-22
3397 날개 이불 덮은 부산 갈매기들.jpg 1,293 12-22
3396 실종견을 구조한 강아지 썰.dc 1,934 12-21
3395 롯데리아 계엄특보를 본 일본인 1,979 12-21
3394 5만원지폐 4만원에 팝니다 2,010 12-21
3393 추억의 햄버거집 1,958 12-20
3392 수능시즌 세대차이를 느껴보자 2,134 12-20
3391 환율 폭등에 지역기업들 '직격탄' 1,977 12-20
3390 일본인이 체감하는 K-POP의 침투력 1,727 12-20
3389 달려라 하니 근황.jpg 1,790 12-19
3388 현빈 “역경 뒤, 분명 더 나은 내일 올 것” 소신발언. 1,692 12-19
3387 달에 놔두고 온 성조기 근황 1,889 12-19
3386 빌게이츠 추락 ㄷㄷ 2024 세계 부자 순위 TOP 15 1,886 12-19
3385 중국산 게임에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기묘한 특징 2,007 12-18
3384 관리비 빌런의 정체.jpg 1,909 12-18
3383 중세시대 요로결석 제거법 1 1,864 12-18
3382 치타가 큰 고양이 수준으로 약한 이유 1,728 12-18
3381 배고플 때 공짜로 배달음식 먹는 방법 1,809 12-17
3380 아이돌 3대 실수.JPG 1,991 12-17
3379 오디오업계의 판도가 완전히 뒤집혀버린 사건 ㅎㄷㄷㄷ 1,899 12-17
3378 어릴때 목욕탕서 어떤 아저씨 등 밀어 드림 2,895 12-15
3377 윈터 중국스케줄 중 테러(?)당함 2,859 12-15
3376 어느 엔터사의 걸그룹 작명법.jyp 2,703 12-15
3375 전라도 중국집 클라스 2,938 12-15
3374 국회의사당역 화장실 2,736 12-14
3373 북한 상류층 초밥 2,856 12-14
3372 촛불국밥 단돈 3000원 개시 1,867 12-14
3371 아이유, 탄핵 집회 화끈한 지원 2,182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