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래곤볼Z의 최종보스들의 비하인드

 

베지터 원래 사이어인 편을 그리라는 생각이 없었지만 편집부의 강요로 인해 억지로 연재를 하게 되었다. 프리저는 베지터를 죽일 예정이었지만 베지터가 인기가 많아져서 대신할 빌런으로 만들게 되었다. 프리저의 얼굴은 자기 자신을 모티브로 만들었다. 셀은 원래 프리저를 끝으로 연재를 그만두려고 했지만 편집부의 강요로 억지로 이어갔다. 20호는 최후의 적으로 원래 계획되었지만 편집부의 요구로 최의로 바뀌게 되었다. 토리야마는 연재당시 프리저가 왜 인기가 많은지 이해하지 못한 채 20호를 만들었다. 그 후에는 셀을 만들었는데 편집부로부터 셀이 못생겼다는 핀잔을 듣고 셀 3단계를 디자인했다. 마지막으로 연재를 중단하려 했지만 편집자의 억지로 억지로 연재를 이어갔다. 베스트 2처럼 그들은 편집자인 것 같다는 답글을 받았다. 작성자는 그런 놈들이 왜 인기가 있는지 이해하지 못했다고 한다. 후에 18호와 17호, 16호를 만들었고 이런 놈들도 핀잔을 받았다. 마인부우 게시판에서는 문화차 모티브로 굴렀다는 답글도 있었다. 어쩔 수 없이 연재를 이어갈 수 밖에 없었고 관의 만 악당은 재밌었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645 50년 동안 햄버거만 먹은 남자 ㄷㄷ.jpg 525 01:58
3644 네이버웹툰 유료회차 의외의 사실...jpg 1,018 03-09
3643 낭만 넘치던 그시절 피시방 알바.jpg 961 03-09
3642 이번달 월급은 없던걸로 하자는 사장님 ㄷㄷ.jpg 1,317 03-09
3641 어느 웹툰작가가 고통 받는 이유 1,651 03-08
3640 한국 일진이 귀여워보이는 미쿡 일진들 1,816 03-08
3639 현재 커뮤에서 핫한 샤워 위치 ㄷ.jpg 1,628 03-08
3638 쏘카 직원의 고충 ㄷㄷ.jpg 1,671 03-08
3637 제갈공명의 실제 무덤 모습 1,731 03-08
3636 32세 여의사 1:4 소개팅 결과 ㄷ..jpg 1,695 03-07
3635 매일 1시간 반씩 지각하는 신입.jpg 1,841 03-07
3634 120kg 아이돌 지망생 1,831 03-07
3633 1억대 미술작품에 올라탄 아이와 화가의 반응 1,839 03-06
3632 세계 최초의 상용 “생물학적 컴퓨터” 근황 2,095 03-06
3631 투자에 실패한 부부.jpg 1,998 03-06
3630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롯데리아.jpg 2,358 03-05
3629 세탁기 모터가 고장 나서 부동산을 고소했다 2,267 03-05
3628 동덕 페미들 눈물: "어린 학생들을 고소하냐" ㄷ.jpg 2,167 03-05
3627 의사유튜버 : 음식은 갈망해서 먹는게 아니에요 2,223 03-04
3626 죽으려고 아프리카 간 처자 썰 2,102 03-04
3625 24시간동안 혼자 치킨 19마리 먹는 여자.jpg 1,908 03-04
3624 연애조차 안한다는 대한민국의 2030세대 1,790 03-04
3623 업계탑이 알려주는 연예인 번아웃 치료법 1,725 03-03
3622 전설로 남은 삼성 폰 칼라들 1,717 03-03
3621 교촌 회장이 말하는 교촌 점포 아무나 안내주는 이유.jpg 1,610 03-03
3620 이해 안 가는 결혼비용에 현타온 예비부부 ㄷ jpg 1,835 03-03
3619 개그맨 그만두고 세차사업하고있는 김수영 1,908 03-02
3618 40년간 조용히 한국인을 조교시켜온 음식 1,921 03-02
3617 롯데 신세계도 못 가본 길을 뚫어버린 쿠팡.jpg 1,953 03-02
3616 악역연기를 너무 잘하면 생기는 일 1,932 03-02
3615 고객 앞에서 1500만원 훔친 직원.jpg 2,643 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