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래곤볼Z의 최종보스들의 비하인드

 

베지터 원래 사이어인 편을 그리라는 생각이 없었지만 편집부의 강요로 인해 억지로 연재를 하게 되었다. 프리저는 베지터를 죽일 예정이었지만 베지터가 인기가 많아져서 대신할 빌런으로 만들게 되었다. 프리저의 얼굴은 자기 자신을 모티브로 만들었다. 셀은 원래 프리저를 끝으로 연재를 그만두려고 했지만 편집부의 강요로 억지로 이어갔다. 20호는 최후의 적으로 원래 계획되었지만 편집부의 요구로 최의로 바뀌게 되었다. 토리야마는 연재당시 프리저가 왜 인기가 많은지 이해하지 못한 채 20호를 만들었다. 그 후에는 셀을 만들었는데 편집부로부터 셀이 못생겼다는 핀잔을 듣고 셀 3단계를 디자인했다. 마지막으로 연재를 중단하려 했지만 편집자의 억지로 억지로 연재를 이어갔다. 베스트 2처럼 그들은 편집자인 것 같다는 답글을 받았다. 작성자는 그런 놈들이 왜 인기가 있는지 이해하지 못했다고 한다. 후에 18호와 17호, 16호를 만들었고 이런 놈들도 핀잔을 받았다. 마인부우 게시판에서는 문화차 모티브로 굴렀다는 답글도 있었다. 어쩔 수 없이 연재를 이어갈 수 밖에 없었고 관의 만 악당은 재밌었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051 최근 결혼식장 축의금 근황..jpg 339 18:08
4050 40년된 가족같은 회사 다니는 이유..jpg 510 14:58
4049 칼퇴근 아이템 무료나눔.jpg 642 11:58
4048 50세 넘어 기술사 도전한 이유..jpg 2,382 05-29
4047 미국 독립영화 시상식 개그 2,275 05-29
4046 현대카드 부회장의 위스키 꿀팁 .jpg 2,741 05-29
4045 7살 소녀가 눈보라를 헤치고 파출소로 온 이유 2,571 05-29
4044 요즘 중고거래 사기꾼들 근황. 2,821 05-29
4043 요즘 일부 현대인 연애 특징..jpg 3,232 05-29
4042 엄마에 대해 썰 푸는 30대 아재..jpg 2,432 05-28
4041 단식하면 몸에서 일어나는 현상..jpg 2,424 05-28
4040 현재 심각하다는 LA 한인타운 근황.jpg 2,339 05-28
4039 사고로 전신마비가 된 댕댕이.jpg 2,364 05-28
4038 기도 메커니즘을 완벽히 이해한 아이.jpg 1,978 05-28
4037 퇴사 어쩌고 하는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말 1,960 05-27
4036 "참 쉽죠?" 밥 로스 아저씨 그림의 진실 1,956 05-27
4035 내가 만났던 최고의 손님 1,751 05-27
4034 3개월 동안 공복에 5km씩 달린 후기..jpg 1,698 05-27
4033 식객 허영만도 처음 본 희귀 성씨 .jpg 1,775 05-27
4032 당근마켓 술 번개 후기.jpg 1,320 05-27
4031 상남자가 축의금 1만원을 이해하는 방법 1,403 05-27
4030 남자들이 35세가 되면 하나씩 갖게 되는 것.jpg 1,345 05-26
4029 분노조절장애의 실체 1,231 05-26
4028 VIP 경호원이 짤린 이유 1,336 05-26
4027 세상 힙하고 세련됐던 부모세대 1,310 05-26
4026 남편이 의대 합격해서 갑분싸된 집.jpg 1,250 05-26
4025 얼마전 어느 신축 아파트 조합이 벌인 일. 1,346 05-26
4024 아들 낳으라고 팬티에 부적까지 강요한 시모 1,245 05-26
4023 너무 깨끗한 이준석 jpg 1 1,334 05-26
4022 연예계 대표 소식좌 박소현.jpg 1,319 05-25
4021 TV토론 쇼츠에달린 '이준석'에 관한 촌철살인 댓글 1,418 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