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미담 근황
-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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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최고에요
송지효는 사내의 어려운 사정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법적 대응에 나섰다. 그녀는 돈을 사용하여 사정이 좋지 않은 직원들을 돕기 위해 돈을 사용했다. 직원 B씨는 송지효가 이런 사정을 알고 본인 카드를 줘서 마음이 편해졌다고 말했다. 송지효는 아픈 직원들을 위해 병원비를 지불하고 또한 그들의 말동무가 되기도 했다. 송지효는 당장 돈이 없어도 살 수 있다고 했지만, 직원들은 신용불량자가 되었고, 카드가 막혔으며, 휴대폰이 끊어졌다고 말했다. 그녀는 우쥬록스 대표가 타는 포르쉐 리스료가 사치지만, 직원들이 받아야 할 월급이 생활이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