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정통으로 수류탄 맞고 생존한 군인.jpg

 

영국 해병대 소속인 Matthew Croucher는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2007년부터 근무했습니다. 한 번은 가슴에 총에 맞은 동료를 구하고, 다른 한 번은 교통사고를 당해 영국으로 치료를 받았지만 다시 아프가니스탄으로 돌아갔습니다.

지금부터는 Lance Corporal Croucher가 어떻게 George Cross를 받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는 정찰 임무를 수행하던 중 발이 트랩와이어에 걸렸고 수류탄이 작동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대피하기보다는 자신의 등으로 수류탄을 덮어 폭발로부터 아군이 생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방탄복과 군장의 배터리 덕분에 그는 코피만 흘렸지만, 고막 천공과 약간의 방향 감각 상실같은 증상은 있었습니다. 또한, 그는 사령관의 얼굴에 파편이 닿아 파편 상처를 입힌 것 외에는 아군 전원이 생존한 대폭발에서 비롯된 상처를 입지 않았습니다.

이 공로를 인정받아, Matthew Croucher는 영국 최고의 훈장 중 하나인 Victoria Cross를 받았습니다. 그의 운이 좋았기도 했지만, 그의 상태와 결실을 보면 사실 그는 인정받을 만한 기민함과 용기를 갖고 있었습니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연예인 기부 순위 9,510 23-06-09
대기업 과장이 말하는 요즘 인터넷 커뮤니티들의 현실.jpg 5,080 23-06-09
남자 배우들의 리즈 시절 6,126 23-06-09
5년째 SNS를 방문하지 않는 배우를 기다리는 팬들 5,469 23-06-08
10분마다 맛이 간 컴퓨터.jpg 5,234 23-06-08
최양락을 유일하게 안때린 연예인 선배 5,910 23-06-07
한 유튜버가 미국 학교에서 한국 홍보하는 법.jpg 5,229 23-06-07
천하의 김종민을 쌍욕하게 만든 하하 5,825 23-06-05
정통으로 수류탄 맞고 생존한 군인.jpg 5,740 23-06-05
중국에서 전복사고가 발생하면 6,249 23-06-05
면도 하다가 부자가 되어버린 남자.jpg 5,745 23-06-04
개가 주인을 완전히 신뢰할때 나오는 자세라네요 6,131 23-06-04
백종원 예산시장 근황 5,589 23-06-04
보배드림 고소 레전드.jpg 6,761 23-06-03
여자들 속바지 논란 5,739 23-06-03
진짜 퀸카가 되버린 팽현숙님 5,755 23-06-02
은근 잘 모르는 은행 어플 신박한 꿀기능.jpg 5,550 23-06-02
녹조제거기술을 만든 8살 과학영재 5,457 23-06-02
뉴욕타임즈-비상사태에 준비안된 한국정부 6,085 23-06-01
사단장님도 알고 있나요? jpg 5,614 23-05-31
어딘가 민망한 연예인 목격담 6,141 23-05-31
쥬시쿨이 저렴한 이유 7,073 23-05-31
러시아 여자에 대한 상식을 반박하는 러시아 누나 5,863 23-05-30
여자라면 절대 놓치고 싶지 않을 유형의 남자 6,053 23-05-30
어린시절부터 운동신경이 남달랐던 신화 전진 5,197 23-05-30
나영석pd가 얘기하는 소름 돋는 방송국 인턴 썰 ㅎㄷㄷ.txt 6,323 23-05-29
박명수 유튜브 합방 논란 5,839 23-05-29
조향사의 진짜 광기 5,324 23-05-29
꿀잠잤다는 증거..jpg 5,464 23-05-28
공세를 예고하는 우크라이나, 새 협상 조건을 내건 러시아 4,931 23-05-28
결혼 결심한 한양대생 5,738 23-05-28
주방연구소잡학지식지원금백과의료건강심리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