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락을 유일하게 안때린 연예인 선배
- 06-07
- 2,456 회
- 0 건
57호인 팽현숙과 최양락 커플에 대한 글이다. 이 커플은 개그 스승이자 큐피드인 전유성과 함께 몰순 없이 활약하고 있다. 하지만 아저씨만은 아내를 때리지 않는다고 한다. 유일하게 그렇게 대우받는 아저씨에게 팽현숙은 고마움을 표현한다. 하지만 되지 않는 호감을 나타내고 있는 것 같다. 이어서 연밥솥 호감과 개그 스승, 큐피드인 전유성과의 시간을 보내면서 계속되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방심하지 말라는 경고와 언젠가 폐될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소비자의 말이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어떤 캠핑 씬도 등장한다. 요약하자면, 57호 팽현숙과 최양락 커플은 개그 스승과 큐피드인 전유성과 함께 몰순 없이 활약하고 있다. 하지만 아저씨만은 아내를 때리지 않는다. 이에 팽현숙이 감사한 표현을 하지만 되지 않는 호감을 보이고 있다. 연밥솥 호감과 개그 스승, 큐피드인 전유성과의 시간을 보내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야기에는 폐될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소비자의 경고와 캠핑 씬도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