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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적인 건축물들을 AI에게 오타낸 요청사항을 넣어 그려보기.jpg

 

에펠 파워 간지 ㄷㄷ

1. 피자의 사탑이 너무 커서 놀랐어요. Pizza의 사이즈도 크지만, 이건 정말 사탑 같았어요. 높이에 비하면 가격은 조금 비싼 편이지만 맛으로 보상받을 만큼 훌륭한 피자였어요. 2. 후터 댐은 올빼미처럼 높은 댐이에요. 그 높이를 보면 정말 끝도 없을 것 같아요. 방문해서 올빼미처럼 울음소리를 내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3. 에펠 T.O.P는 에펠 탑을 뛰어넘는 파워를 가진 건물이에요. 그 누구도 이걸 따라잡을 수 없을 것 같아요. 파리에서 이 건물을 보고 놀랐어요. 4. 대소초, 대보초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Great Barrier Reef라고 불립니다. 그 규모와 아름다움에 놀랐어요. 대보초가 아니라 대보더라도 틀린게 아니네요! 5. 그렘린 궁은 실제로는 그레이트 월(Great Wall) 이었지만 제가 처음으로 본 순간 그렘린 궁이 떠올랐어요. 붉은 벽돌 성곽이 초현실적으로 보였어요. 6. 병마양갱은 이탈리아의 Terracotta 판나코타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건물이에요. 전쟁을 상징하는 것 같아서 약간 무섭기도 했어요. 7. 치킨 이 트사를 보면 이사통에 치킨을 던지는 장면이 떠오르는 것 같아요. 그만큼 마치 치킨처럼 맛있는 건물인 것 같아요. 단지 아무래도 조금 비싼 편이지 않을까요? 8. 마추 피카추 Army는 완전한 우유푸딩 아식, 너무 많은 마추피추 군단을 보고 놀랐어요. 저의 몸이 잠시 마추피카추로 변할 것 같아요. 9. 나이야 가라 폭포에 드립ㅈㅅ;; 원문 비아그라 폭포라고 쓰여있던데, 제가 정말 웃겨서 웃음을 참기 힘들었어요. 세계에서 가장 멋진 폭포 중 하나인데... 나이야 가라 폭포라고 듣고 참을 수가 없네요! 10. 에펠 샤워... 에펠 탑에서 물이 샤워처럼 내리는 걸 상상해보세요. 정말 시원하고 상쾌하지 않을까요? 11. 그랜드 크레용은 그랜드 캐니언(Great Canyon)을 말하는데, 그 생김새가 그랜드 크레용같아서요. 정말 대단한 풍경이었어요. 12. 시드니 오프라 하우스에서는 토크쇼가 열릴까요? 오프라 윈프리와 함께라면 시드니 오프라 하우스에서 무언가 특별한 일이 벌어질 것 같아요. 13. 치자의 대 대베스트, 기자Giza 대답글처럼 보여도 사실은 Cheeza라고 해요. 그리고 그 내용은 정말 해결책 같아요. 14. 플러시모어 산은 Mt. Rushmore라고 하는데, 그 모습을 보면 정말 대충 만들어진 것 같아요. 그래도 플러시모어 산이라고 불러도 괜찮을 것 같아요. PRANAL이 아니라 어쩔 수 없어요. 이건 오타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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