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993년도에 금수저 오렌지족이 받던 용돈.jpg

KBS 뉴스 1993.07.10에는 시민들의 용돈 사용에 대해 다루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기자는 한 달에 대략 3.4배 정도의 용돈을 사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아버지가 3,4백을 쉽게 주시는지에 대한 질문이 제기되었고, 시민은 별빛축제로 흔히 불리는 강남 부자 2세들은 요구하는 대로 용돈을 주신다는 응답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당시 최저시급이 1000원도 안 되던 시기였기 때문에 오렌지족으로 불리는 부자 2세들은 가난한 사람들의 입장을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이에 대해 서울랜드에서 일하는 남자가 수요자를 사양하는 일이 있었다고 알려졌습니다. 결론적으로 놀이공원에서는 오렌지족의 입장을 금지시켰습니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4 박물관굿즈가 비싼이유.jpg 3,817 08-16
53 롤스로이스남 신상 공개한 카라큘라 근황 3,439 08-06
52 조선인에 대해 잘 알고 있던 명나라 재상 3,519 08-05
51 교촌치킨 배달비 0원 3,285 08-01
50 카페에 간 어린이 햄스터들 만화.manhwa 3,344 07-31
49 32살에 군대를 4번 온 형 1 4,655 07-26
48 현대자동차 아주 칭찬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3,450 07-23
47 군대 가고 싶어서 귀화한다는거 해명한 조나단 3,568 07-19
46 백제사 연구를 영원히 망친 일본인 4,839 07-12
열람 1993년도에 금수저 오렌지족이 받던 용돈.jpg 3,955 07-11
44 중고 벤틀리 구매후기 4,120 07-10
43 일제강점기 종로에 있는 딜쿠샤에 살았던 외신기자 3,950 06-24
42 남고생에게 듣는 문자로 고백하면 안되는 이유. 3,911 06-13
41 10분마다 맛이 간 컴퓨터.jpg 3,259 06-08
40 면도 하다가 부자가 되어버린 남자.jpg 3,642 06-04
39 여자들 속바지 논란 3,695 06-03
38 녹조제거기술을 만든 8살 과학영재 3,278 06-02
37 어딘가 민망한 연예인 목격담 4,033 05-31
36 공세를 예고하는 우크라이나, 새 협상 조건을 내건 러시아 2,981 05-28
35 디플레이션이 온 당근마켓.jpg 4,128 05-04
34 의외로 실제로 존재하는 새.jpg 3,813 05-02
33 차은우 닮았다는 일본 유튜버 3,955 04-24
32 실화탐사대 가해자들, "글로리 보더니 뽕에 찼냐?!, 표혜교.. 4,119 04-19
31 현대모비스 레전드 여직원 6,446 04-14
30 172cm 81kg 한국 레슬링 역사상 최고 괴물 3,546 03-16
29 이천수 찰지게 패는 박항서 JPG 3,631 02-24
28 부산 인구 비상상황 3,187 02-23
27 모델녀가 20대에 결혼하고 싶은 이유 4,972 02-14
26 한국인은 유독 무채색을 선호해서 자동차가 다 무채색이다? 4,187 01-19
25 프로게임단의 살아있는 전설이라는 누님 실력 수준.. ㄷㄷ 3,674 01-19
24 맥주 들고 서 있다가 대박 난 남자 4,498 01-13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