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45년 만에 법정에 선 74세 연쇄살인마

엠빅 뉴스에 따르면, 현지시간 6월 29일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 법정에서 벌어진 사건에서 오렌지색 죄수복을 입은 한 남자가 휠체어에 앉아 법정에 들어섰다. 그는 목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쇠약한 상태였다. 이 남자는 피고로서 남편이 보는 앞에서 아내를 겁탈한 혐의로 재판에 넘어갔다. 이어진 판사의 심리에서 검사는 담담한 어조로 혐의를 하나하나 열거하며 사실을 확인했다. 남자는 혐의를 인정하고, 대항책임 변호사는 그의 수종을 설명하기 위해 신의 계획을 언급하며 그의 가족을 보호하지 못한 죄를 고백했다. 재판에는 피해자들과 그 가족들이 참관인으로 모여 150여명이 모였다. 이 사건은 대학교수 클로드 스넬링을 시작으로 45년 전인 1986년까지 이어진 사건이다. 이 사건은 샌 가브리엘 밸리에서 발생했으며, 현재도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 45년 만에 법정에 선 74세 연쇄살인마 2,392 07-18
1918 오송 맘까페 근황 2,646 07-18
1917 세계대회가 존재한다는 놀라운 프로그램.jpg 2,288 07-18
1916 박재범이 설명하는 한국인들이 겸손한 이유 2,468 07-17
1915 이소룡 아내 조차 놀랐다는 배우 2,724 07-17
1914 피프티 대표님 인터뷰 뜸.jpg 2,516 07-17
1913 국자와 선풍기로 칼부림 제압한 고수들 2,779 07-16
1912 19) 도쿄핫(TOKYO-HOT)이 망한 이유 3,243 07-15
1911 결혼식 축가를 몰래 준비한 동생 2,600 07-15
1910 피프티피프티가 상표권을 출원한 이유ㄷㄷㄷㄷ.jpg 3,025 07-14
1909 이효리 인스타 봤냐ㅋㅋ 3,334 07-14
1908 어린 참가자들에게는 용돈까지 줬던 전국노래자랑 2,924 07-13
1907 남자들은 절대 타면 안되는 자전거 3,421 07-12
1906 백제사 연구를 영원히 망친 일본인 3,358 07-12
1905 최진실 딸 최준희가 할머니를 주거침입으로 신고함;; 2,764 07-11
1904 유한양행 "폐암신약, 보험급여 될 때까지 무상공급" 2,458 07-11
1903 1993년도에 금수저 오렌지족이 받던 용돈.jpg 2,824 07-11
1902 중고 벤틀리 구매후기 2,818 07-10
1901 유부녀와 바람 핀 20대男의 최후 3,274 07-10
1900 현재 날씨 상황 2,397 07-10
1899 흔한 74살의 중소기업 대표이사 jpg 2,453 07-09
1898 '성수(Holy Water)'란 무엇일까? 2,366 07-09
1897 LG전자 근황.jpg 2,438 07-09
1896 빡시게 굴렸다고 주장하는 피프티 활동내역 2,974 07-08
1895 자신만의 글씨체로 인간 프린트가 된 작가 2,646 07-07
1894 스티브유 뼈 때리는 댓글 2,892 07-07
1893 어느 웹툰작가의 일본어 실력 3,095 07-07
1892 여직원 해고한 현대차.jpg 3,559 07-07
1891 사자가 토끼를 잡을때 전력을 다하는 이유 2,897 07-06
1890 200만 유튜버의 현실적인 조언 2,288 07-06
1889 피프티피프티 대표(전홍준사장) 과거 3,028 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