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작년 관광객 1,638만명, 점점 유흥 도시로 되어가는 강원도 양양

 

요즘 양양 상황은 매우 활발한 관광객 유치의 상황이다. 어제의 블로그 게시글에서는 양양 인구가 적은데도 작년에는 1638만명이나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 소멸을 막지 못할 경우 양양처럼 관광객을 많이 유치하려는 지자체들의 상황도 많다고 한다. 주목할 만한 장소인 충주관광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이에 대해 여러 의견이 나왔는데 유흥을 통한 당일치기 관광보다는 저녁에 먹고 마시고 자는 2차로의 관광이 더 효과적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하지만 이 지역에서는 관광객이 밤에는 다른 지역에서 먹고 마시고 잠을 자서 돈도 타 지역으로 가기에 지자체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유흥 업종이 발달한다면 숙박업도 함께 발달하여 지역경제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런 의견에 대해 장과 홍보맨은 태클을 걸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양양 지역은 글을 보면 알겠지만 향후 10년 동안 정말 대단한 성장을 할 수도 있다는 의견이 있었다. 결론적으로 양양은 술과 헌팅의 메카로 만들어 성과를 이룰 수 있는 중요한 관광지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51 옆 나라 연예인 결혼 레전드ㄷㄷ.jpg 2,458 07-31
1950 카페에 간 어린이 햄스터들 만화.manhwa 2,206 07-31
1949 최초로 여성마라톤 우승한 케냔언니 2,943 07-29
1948 북한 여중생 근황 3,703 07-29
1947 정신과 의사가 본 신림역 사건 범인 심리분석. jpg 2,845 07-28
1946 뉴트리아로 1억 번 사람.jpg 3,019 07-28
1945 차태현 曰, "조인성은 돈이 없고 유재석은 2조가 있다..." 3,076 07-28
1944 수해복구 현장에서 시작된 논란 2,869 07-27
1943 전기밥솥을 본 어머니의 착각.jpg 2,412 07-27
1942 소아과 폐원시킨 맘충의 최후 2,681 07-26
열람 작년 관광객 1,638만명, 점점 유흥 도시로 되어가는 강원도 양양 2,604 07-26
1940 32살에 군대를 4번 온 형 1 3,281 07-26
1939 비만인들이 여름에 더 더운 이유.jpg 2,537 07-25
1938 서초 현지인들이 말하는 서초맘들의 갑질 이유 2,485 07-25
1937 심리학자들의 자녀 양육법 2,552 07-25
1936 이경규 강연 중 2,101 07-24
1935 마술사 최현우가 연미복을 입지 않는 이유 2,317 07-24
1934 거미와 본인과의 비교 2,424 07-24
1933 현대자동차 아주 칭찬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2,354 07-23
1932 유부남의 처참한 삶 jpg 1 2,464 07-23
1931 산사태로 집 잃고 모텔에 갔더니... 2,262 07-23
1930 오송 시설관리 공무원 블라인드 + 담당자 처벌 , 파면. 2,327 07-23
1929 군산시가 폭우에도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이유 2,407 07-22
1928 오송 지하차도 참사 현장에서 3명 구한 의인 2,415 07-21
1927 여자에게 영어사전 빌려주고 잊어먹은 썰 2,678 07-21
1926 대체 뭘 만드는 건지 궁금한 LG 2,341 07-21
1925 거울치료.jpg 2,563 07-20
1924 미용실 문을 일찍 여는 이유.jpg 2,855 07-20
1923 현재 서이초 정문 근황.jpg 2,563 07-20
1922 쇼핑 라이브 중 충동구매하는 심형탁.jpg 2,374 07-19
1921 김병만 근황 2,325 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