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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엑스포 유치 사실상 끝

 

 

 

 

 

 

 

 

 

 

 

 

 

 

 

 

 

 

 

 

 

 

 

 

 

 

 

 

 

부산 엑스포 지지하던 몇 안되던 나라들도

잼버리 운영하는 꼬라지 보고 등 돌릴듯

한덕수 아리총리는 8월에 전북 부안군에서 열리는 세계스카우트잼 버리 대회와 11월에 부산엑스포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정부지원위원회의 접수가 3일에 이루어졌다. 이와 관련하여 새만금잼버리 조직위와 소방당국 사이에 '행사 중단' 요청 묵살 논란이 들어왔다. 이후 잼버리 행사에서는 이미 400명의 탈진 사례가 발생하였고, 또한 코로나 확진자도 나타났다. 이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져서 취재가 금지되었다. 취재는 잼버리 야영장 중 일부 지역에 한정되어 있으며, 취재 지원은 일정한 규칙과 제약을 따라야 한다. 또한 영외 과정 활동 장소에서는 별도의 지원이 없지만 차량 지원 요청의 경우 가능여부를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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