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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전문가도 노벨상 수상자도 "지금이라도 방류 중단해야"

유엔 독성물질인권특별보고관인 마르코스 오렐라나는 일본이 오염수를 정화하기 위해 사용한 방사성 삼중수소 제거 기술이 효과적이지 않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삼중수소의 영향이 과학계에서 과소평가되었다고 말하며, 삼중수소가 탄소로 전환되면 먹이사슬 상위로 농축될 수 있는 유기 삼중수소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표명했다. 이에 대해 다른 해외 전문가들도 우려를 표명하며, 환경영향평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문제와 한국이 분쟁 해결을 위한 평화적 수단을 이용하지 못한 점에 대한 비판도 제기되었다. 또한, 핵전쟁 방지를 위한 틸만 러프와 같은 권위자들은 방류 중단이 필요하다고 호소하며, 방류는 해결 방안 중 하나일 뿐이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되었다. 이에 MBC 뉴스데스크가 관련 뉴스를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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