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연체율 낮추려 연체채권 1조 탕감한 새마을금고

전 정부에서 했으면 도덕적 불감증이라며 도배를 했겠지…

기사에 따르면, 전국 새마을금고는 연체율을 낮추기 위해 1조원 규모의 연체대출을 탕감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탈 결정 권한은 6월 30일 각 금고의 이사장에게 개인적으로 부여되었으며, 이로 인해 연체율은 하루만에 6.2%에서 5.4%로 감소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는 연체채권을 사라지게 한 것이 아니라, 단순히 '눈속임'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새마을금고는 형평성 문제와 관련해 채무자와의 논란이 예상되며, 실제로 빚을 열심히 갚고 있는 차주들의 의견도 논란의 소지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적극적인 연체관리로 인해 연체율 상승세가 둔화되고 있으며, 2021년 말에는 1.93%, 작년 말에는 3.59%였던 연체율이 지금은 5.41%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50 소믈리에들이 가장 맛없다고 평가한 4천원짜리 와인. 2,628 09-14
2049 최근 일본 여성들이 미국 공항에서 입국 거부당하는 이유 2,674 09-14
2048 독립운동가 후손 집짓기 프로젝트중인 션 3,136 09-13
2047 엄마의 노트북 거치대 리뷰.jpg 2,881 09-13
2046 결혼식날 하객들보고 울어버린 치명타형님 2,705 09-13
2045 개그맨 박명수와 유재석 집의 차이점 2,828 09-12
2044 삶이 나아지는 방법 5가지.jpg 2,529 09-12
2043 홍범도 이슈에 할말하는 조진웅 2,489 09-12
2042 의외로 효과 있다는 장동민 공부법 2,513 09-11
2041 가난과 지능.jpg 2,442 09-11
2040 소탐대실한 중국집 사장 2,766 09-10
2039 생애 첫 제주행 비행기를 탄 와상 장애인 2,933 09-09
2038 9.11테러 당시 거의 유일한 건물 내부 사진 3,356 09-08
2037 개그우먼 이경실이 어느날 설거지하다가 빡친 이유 ㄷㄷ...jpg 3,024 09-08
2036 숏폼의 시대에 강풀이 무빙에서 던진 승부수 2,929 09-08
2035 황금손을 가지신 스님 2,936 09-07
2034 합법적으로 교도소 들어가는 법 3,021 09-06
2033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주요 배출 국가들 2,844 09-06
2032 롤스로이스 차주의 진정한 품격 2,677 09-05
2031 교사가 자살하면 안되는 이유 2,902 09-05
2030 동네에서 싸움 제일 잘하는 형이 우울증 치료해준 썰 2,717 09-04
2029 싱가포르에서 늘어나고 있는 노인 무단횡단 방지대책.jpg 2,623 09-04
2028 영화 촬영 중 리얼하게 찍힌 장면들.jpg 2,601 09-04
2027 17년째 출연료가 같다는 VJ특공대 성우.jpg 2,568 09-03
2026 전자기기 반입이 금지된 쿠팡물류센터에 잠입한 기자.jpg 2,670 09-03
2025 인맥굴리기 성공한 EBS 근황 2,563 09-03
2024 변비 환자들이 가져야하는 마음가짐.jpg 2,321 09-02
2023 연매출 5억 제주 횟집 문 닫은 사연 2,375 09-02
열람 연체율 낮추려 연체채권 1조 탕감한 새마을금고 2,268 09-02
2021 혼자 있는 사람 보면 존중 좀 해달라는 김영하 작가 2,294 09-01
2020 유한양행 사내복지.jpg 2,595 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