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개그우먼 이경실이 어느날 설거지하다가 빡친 이유 ㄷㄷ...jpg

 

아들이 사고친거에 처음엔 매우 화났었지만

지금은 손주도 보고 잘지낸다고함 ㅋㅋ

정리된 글: "동치미"라는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동치미 아들의 성장 과정과 어떤 사건들이 있었는지를 볼 수 있다. 동치미와 사는 우리는 남남의 관계이고, 동치미 아들은 우리의 발판이 되고 있다. 작년에 있었던 일을 동치미 작도를 통해 다시 보여주며, 동치미 아들은 군대에 가지 않고 23살에도 심장 소리를 듣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한다. 엄마와 사돈이 동치미 아들에게 심장 소리를 묻는데, 동치미는 심장 소리를 듣지 못한다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이경실 배우가 제공한 인터뷰에서 동치미의 일과 택배 기사를 병행하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1 현재 연휴로 일 미룬 직장인들 상황..jpg 797 07:48
170 매일 김밥 10줄씩 싸주실분 구합니다.jpg 1,246 05-01
169 헤어스타일의 중요성. jpg 1,114 04-26
168 332kg 미국인의 다이어트 후기 ㄷㄷ JPG 2,047 04-22
167 망한 중소기업 살린 백지영 1,624 04-20
166 차인표 인스타.jpg 1,602 04-17
165 한 번 속여팔면 9만원..jpg 2,029 04-14
164 코인세탁방에서 17일동안 숙식한 여자 2,286 03-25
163 한끼줍쇼 어느동네의 반응.jpg 1,998 03-24
162 배우 이시영 결혼 파경 ㄷ JPG 2,584 03-17
161 24시간동안 혼자 치킨 19마리 먹는 여자.jpg 2,410 03-04
160 개그맨 그만두고 세차사업하고있는 김수영 2,436 03-02
159 40대가 기억하는 국딩시절.jpg 2,307 03-01
158 자영업자 카페에 올라온 사진관 거지.jpg 2,440 02-28
157 어느 중소기업의 역대급 식단.jpg 3,652 02-21
156 말한것이 모두 현실이 되는 세계 2,584 02-01
155 어느 동사무소에 있는 체험기구 2,567 01-31
154 고액 체납자의 일침 甲 2,565 01-31
153 인터넷에 혐오 컨텐츠가 끊이지 않는 이유 2,251 01-28
152 국립중앙박물관의 신상굿즈 3,359 01-19
151 한국인만 먹는 음식들이래여 2,474 01-14
150 알파벳 자동차 2,884 01-12
149 아픈 부모 챙기던 22살, 홀로 잠수 일하다 숨져... 사장은 잠적 2,805 01-12
148 국밥 리뷰에 울분 토한 사장님 3,775 01-08
147 바닷속에 생긴 미스터리 서클 2,403 01-07
146 수입차 정비사의 팩폭 3,848 01-02
145 뉴욕에서 달러 현찰을 갈퀴로 긁어모으는 반찬 가게.jpg 3,711 01-01
144 룬 문자의 실제 용도.jpg 3,715 12-28
143 날개 이불 덮은 부산 갈매기들.jpg 2,477 12-22
142 좋아하는 사람을 가장 보고 싶을 때는 좋은 일이 생겼을 때 2,663 12-13
141 김앤장 출신 똑순이 이소영의 글 2,647 12-06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