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전소민 런닝맨 6년간 시달렸던 해외팬들 악플들.jpg

 

6년 동안 '런닝맨'에서 악플에 시달린 전소민이 결국 하차한다고 밝혀졌다. 전소민과 양세찬이 합류한 이후부터 해외 팬들로부터 악플과 테러를 받았다고 전 유출된 DM을 통해 확인됐다. 전소민의 동생인 전욱민은 해외 악플러들에게 받은 DM을 공개하며 이를 저격했다. 또한 전소민과 양세찬은 팬들과 함께 7012 응원봉을 만들기 위해 따로 펀딩을 진행했다는 것도 알려졌다. 전속된 DM과 사칭 댓글 등으로 인해 전소민은 힘들어하며 재충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은 전소민의 힘들었던 상황을 욕설로 활용하려는 악플러들의 모습을 비판하며 많은 지지를 표할 뿐 아니라, 전소민의 힘들었던 상황을 토대로 '런닝맨'의 출연자 보호 정책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전소민은 네이버 라이브 방송에서 자신이 사칭되어 악플을 받았다며 오해하지 않기를 바란다는 글을 게시해 악플러에 대응했다. '런닝맨'에서 출연자를 보호하기 위해 공개 게시판을 비공개로 전환한 것을 통해, 전소민을 비롯한 출연자들이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악플러들의 과격한 행동으로 인해 출연자들은 더욱 힘들어지고 있다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런닝맨'의 고찰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되었다. 악플에 시달리며 힘들어진 전소민은 휴식과 재충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전소민의 가족들도 SNS에서 악플을 받으며 전소민을 보호하고 있다. 또한 입원 중인 전소민이 결석하면서 '런닝맨'의 촬영도 빠진 상황인데, 일부 네티즌들은 이에 대해 지나친 악플로 비난하고 있다. 전소민을 향한 악플로 인해 전역 시기를 잃은 '런닝맨'은 전환 개최된 러닝 맨 케플 게시판을 향한 악플들 때문에 폐쇄하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 출연자 보호를 위해 이러한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167 '와 미친..저게 가능해?' 식겁..어떻게 들어왔나 했는데 529 04:28
4166 긴급 생존 음식으로 다이제 추천하는 이유 ㄷ..jpg 516 01:38
4165 의사도 처음 본다는 저속노화의 끝판왕 ㄷ..jpg 948 06-29
4164 선 넘고 있는 요즘 여대 근황 908 06-29
4163 청약시장도 직격탄, 돈 못 구해 포기 속출하나 ㄷㄷ.jpg 1,179 06-29
4162 내년 최저 시급 협상 근황..jpg 2,127 06-28
4161 전세계 핵폭탄 보유 현황 2,281 06-28
4160 VIP들의 손목시계 2,412 06-28
4159 초등교사가 울컥한날 2,530 06-28
4158 최근 일본에서 잡혀도 너무 많이 잡힌다는 생선.jpg 2,641 06-28
4157 키가 너무 커서 고민인 여자.jpg 3,929 06-27
4156 살 안 찌는 남자에게 1만 칼로리 먹여 보기 ㄷ..jpg 4,136 06-27
4155 수도권에 요즘 하루살이 안보이는 이유.jpg 3,825 06-26
4154 요즘 직장인 낮잠 방식..jpg 4,026 06-26
4153 납골당에서 조용히 해달라는 촬영팀..jpg 3,895 06-26
4152 어느 여행 유튜버의 협상 기술 3,134 06-26
4151 후쿠시마 오염수 최신 근황 미쳤다 ㄷㄷㄷ 3,157 06-26
4150 블라인드에서 난리난 현대차 직원..jpg 5,472 06-24
4149 성폭행 누명 벗기위해 옥살이 택한 남자 ㄷㄷ.jpg 5,261 06-24
4148 찜질방에서 요금10만원 나온이유 ㄷ..JPG 5,269 06-24
4147 남초딩 성폭행 한 여교사 근황 4,622 06-23
4146 러시아 억만장자의 집..jpg 4,626 06-23
4145 아스카 키라라 입장문 올렸네 4,744 06-23
4144 의대생 교제 살인 사체 훼손 수준 5,063 06-23
4143 중식제공 뜻을 모르는 학부모들 ㄷㄷ.Jpg 5,149 06-23
4142 7명이 입사해서 9명이 퇴사 ㄷ.jpg 4,470 06-23
4141 에어컨 열심히 틀어도 되는 이유.jpg 4,581 06-22
4140 충주맨 특급 승진 당시 분위기 3,906 06-21
4139 눈길 교통사고로 하반신 절단된 유치원 원장님 4,258 06-21
4138 아들 사망보험금 타러 찾아온 54년전 떠났던 생모 4,226 06-21
4137 회사에 폐A급 신입이 왔다..jpg 3,880 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