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정은경 전 초대 질병관리청장 근황

 

 

 

 

정은경 전 질병청장은 공익적인 일을 하고 싶어 의사공무원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최전선에서 싸웠던 경험을 공유하며, 홍역 퇴치를 꼽아 가장 보람있는 일로 소개했다. 정은경 교수는 국립보건원에서 홍역 예방접종 정책을 도입한 후 발병률이 크게 감소하였고, 2016년에는 세계보건기구로부터 홍역 퇴치 인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의사 공무원이란 사회의 건강을 관리하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 차기 보건부장관 1순위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배우들 출연료 모두 공개해야 한다.jpg 329 27분 전
새로운 N번방 사건 터짐 ㄷㄷ 523 1시간 전
깐부치킨 마인드가 좋네요. 620 2시간 전
경남 창원 성추행소식 484 4시간 전
연장근무 60시간 일하고 받은 금액 667 5시간 전
30분동안 녹인 냉동 쭈꾸미 볶음의 정체.jpg 773 6시간 전
아빠가 대학교때 엄마한테 첫눈에 반해서 859 8시간 전
여성 개신교인이 미혼으로 남는 과정.jpg 660 9시간 전
어느 중국인의 생명력 879 11시간 전
일본인의 언어교류 어플 후기 705 12시간 전
거래처 여성분이 25살인데 점심 함 같이먹은 이후로 나한테 반존대 해.jpg 743 13시간 전
고시촌 다큐에 출연했던 청년들 근황 802 15시간 전
8년차 부부의 흔한 카톡 834 16시간 전
미국애들은 왜 음모론을 믿는 건데? 894 17시간 전
한국을 너무 쉽게봤던 국제기구 683 19시간 전
요즘 일본을 대표하는 신세대 마일드양키 937 20시간 전
40대 남자가 20대 여자를 경계해야하는 이유 743 21시간 전
[루머] GTA6 또 다시 연기될 수 있다 710 23시간 전
10개월만에 연락 온 당근 구매자. 703 25-11-05
며칠전 음주운전 차량에 숨진 일본 여성의 아들이 쓴 글 687 25-11-05
830만 유튜버가 뽑은 최고의 한입.jpg 786 25-11-05
고백하고 올게요 675 25-11-05
킥보드 사망사건 가해학생 부모의 절규.jpg 754 25-11-05
APEC 공식 후원했는데 자연재해를 만난 치킨회사 1,150 25-11-05
말귀를 잘 못 알아들어서 고민이라는 고3 여고생 975 25-11-05
근육 인증했다가 비웃음만 들은 웃대녀 1,190 25-11-05
레딧에서 놀란 한국 문화.jpg 1,281 25-11-05
일본인 아줌마들이 한국인에게 궁금했던 것 1,182 25-11-05
스크류바 제로 후기.jpg 851 25-11-05
06년식 중고 마티즈 후기 854 25-11-05
29세에 여자상사한테 귀엽다는 소리 들을 사람.JPG 983 25-11-05
청년돈길꽃한송이심리톡톡성장노트보안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