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7특임대가 만들어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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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원과 박희도의 관련성,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박종원을 아끼고 지원해줬던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의 도움으로 박종원은 스타로써의 지위를 유지해왔지만, 1212 사태에 가담하면서 자신을 체포한 인물이 되었다고 언급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최세창도 정병주 사령관에게 많은 아껴준 후배 중 한 명으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런 인물들이 도움을 줬던 것에 비해 최세창은 특전사령부가 전투 병력이 없다고 언급되고 있으며, 특전사들의 작전에 속수무책으로 밀렸다고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최세창도 박종원과 마찬가지로 동일한 운명을 당할 수 있었다는 결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