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신용이 바닥에 떨어진 결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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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도 개인거래.....
SBS NEWS에 따르면, 전체 매물 200개의 아파트가 뉴블더에 등록되어 있으며, 그 중 57억 원에 거래되는 아파트도 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복비가 아깝다"고 반응하고 있습니다. 또한, AUSSE 전세는 8,200만 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월세는 5,500만 원이며, 15의 답글 베스트2가 달려있습니다. 이동 추천 R은 답글에 답글이 달리고, 그 다음 답글 베스트3가 84개의 추천을 받았습니다.
뉴블더 부동산 직거래의 장단점을 논의하는 중이며, 이에 대한 여러 의견이 달렸습니다. 예전에는 부동산 거래를 할 때에는 중개사를 이용해서 진행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되었지만, 이제는 공인중개사의 책임이 없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신뢰가 훼손되었으며, 개인이 직접 매수자나 매매자를 구할 수 있는 것도 쉬워졌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또한, 말도 안되는 복비 때문에 법무사나 변호사를 이용하는 것이 더욱 경제적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다른 의견으로는, 공인중개사는 딱 계약서 작성할 때만 돈을 받고, 많은 사람들이 당근이나 네이버 카페 등을 통해 직접 직거래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복비는 거래 금액의 최대 0.55%로 제한되어 있으며, 57억 원짜리 아파트 거래를 중개사를 이용하여 진행한다면 공인중개사에게 한 건으로 3천만 원이 넘게 지불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또 다른 의견으로는, 이득을 취하면서 책임을 떠넘기면 되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 중이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또한, 부동산 거래를 보다 더 보편화시키길 바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한편, 부동산 거래에는 계약서 조항을 잘 알아보고 신중하게 진행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리고, 57억 원을 거래하는 사람들이 당근에 서 자신들을 일일이 확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걱정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는 부동산 관련 뉴스 브리핑으로, 총 252개의 댓글이 달려있으며, 유니님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