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지수 1위국가 덴마크에 갔다가 우울증 걸릴뻔한 한국인
- 02-15
- 2,617 회
- 0 건
행복지수가 높은 북유럽은 매년 12월에 코펜하겐에 3주간 살아보고 우울증에 걸릴 뻔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스트 답글을 받은 중에서 베스트는 어떤 수치를 보던 상위권인 북유럽입니다. 조승연은 행복한 나라로는 사람들이 수다스럽고 날씨가 따뜻하며 융통성이 있고 규칙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한국과 비교해서 북유럽은 청결하고 레스토랑과 핫플레이스가 많고 투자 시장도 매력적이며 많은 사계절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서울 대비해서 청결하고 건강하며 쇼핑이 잘되는 자시장이 있는 곳이라고도 합니다. 조승연은 유럽에서 살았을 때 코펜하겐이 그렇게 좋았기 때문에 이곳에서 삶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합니다. 일본과 한국의 행복 지수는 각각 36.6%와 33.7%로 통계조사를 통해 나온 결과입니다. 그러나 왜 북유럽 사람들의 행복지수가 유독 높을까요? 한국의 행복지수가 33.7%인 것에 비해 조승연은 일본의 행복지수가 36.6%라고 추천합니다. 일본의 건강과 기대수명, 개인의 건강에 대한 설문평가가 높게 나왔다고 합니다. 그에 비해 일조량이 낮은 한국은 그런 면에서 좋지 않았다고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