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행복지수 1위국가 덴마크에 갔다가 우울증 걸릴뻔한 한국인

 

행복지수가 높은 북유럽은 매년 12월에 코펜하겐에 3주간 살아보고 우울증에 걸릴 뻔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스트 답글을 받은 중에서 베스트는 어떤 수치를 보던 상위권인 북유럽입니다. 조승연은 행복한 나라로는 사람들이 수다스럽고 날씨가 따뜻하며 융통성이 있고 규칙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한국과 비교해서 북유럽은 청결하고 레스토랑과 핫플레이스가 많고 투자 시장도 매력적이며 많은 사계절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서울 대비해서 청결하고 건강하며 쇼핑이 잘되는 자시장이 있는 곳이라고도 합니다. 조승연은 유럽에서 살았을 때 코펜하겐이 그렇게 좋았기 때문에 이곳에서 삶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합니다. 일본과 한국의 행복 지수는 각각 36.6%와 33.7%로 통계조사를 통해 나온 결과입니다. 그러나 왜 북유럽 사람들의 행복지수가 유독 높을까요? 한국의 행복지수가 33.7%인 것에 비해 조승연은 일본의 행복지수가 36.6%라고 추천합니다. 일본의 건강과 기대수명, 개인의 건강에 대한 설문평가가 높게 나왔다고 합니다. 그에 비해 일조량이 낮은 한국은 그런 면에서 좋지 않았다고도 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05 아이폰이 일본에서 잘나가는 이유 중 하나 389 18:08
3304 한국에 오래 산 외국인들에게 생긴다는 현상.jpg 577 11:38
3303 정말 특이하다고 생각한 이혼사유 833 04:58
3302 스무디 주문하고 믹서기 소리 줄여 달라는 손님 1,337 11-24
3301 당뇨 환자가 제로식품 먹어보고 혈당체크해봄 1,447 11-24
3300 운석 충돌현장에서 발견된 우주 생명체 1,691 11-24
3299 30이후로 진리라고 생각하는 말 1,727 11-24
3298 그 여대 톡방 현실적 대안 1,810 11-23
3297 동덕여대 이거 진짜임?? 1,930 11-23
3296 동덕여대 진짜 무책임하다 1,819 11-23
3295 EMP를 사서 쏘면 CCTV 데이터를 지울 수 있다!! 2,221 11-23
3294 시위 전문가가 본 동덕여대 사태 2,163 11-22
3293 오늘자 드래곤볼 근황.jpg 1,947 11-22
3292 광고모델 능욕 레전드.JPG 2,026 11-22
3291 테일러가 로제한테 번호 줬대.. 2,244 11-22
3290 철거되는 노홍철. jpg 2,249 11-21
3289 어렸을 때 떡꼬치 양념 더 발라달라고해도 거절한 아주머니 2,037 11-21
3288 우크라이나 외교 실책 추가.jpg 2,124 11-21
3287 귤 5kg를 샀는데 4.5kg만 온 이유 2,051 11-21
3286 동덕여대 고소 전 단계 2,393 11-20
3285 빌리 아일리시를 처음 본 아이들 1 2,080 11-20
3284 냉혹한 비싸진 우유와 호황인 우유 업계의 세계.jpg 1,980 11-20
3283 위안부 학살하고 우물에 버린 일본군의 만행 2,114 11-20
3282 적나라한 Y존 짤.JPG 3,553 11-18
3281 쯔양이 절대 운동 안하는 이유... 1 3,314 11-18
3280 전립선 해결사 채정안 누님 3,392 11-18
3279 여자 입장에서 바라본 남자의 특징 1 3,158 11-18
3278 대한민국 찐 대학생 3,083 11-17
3277 중국 유명한 산 정상 바위 ㅋㅋㅋㅋㅋ 2,963 11-17
3276 이대생들 동덕여대에 선긋기 ㅋㅋㅋㅋ 2,015 11-17
3275 어느 어린이집의 공문.JPG 1,942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