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척척석사라고 놀림받은 과학자의 최후

 

박사에게 많은 이득을 주었지만, 보너스로 받은 돈은 적었던 것 같다. 일본식 시스템에 환멸한 나카무라 박사는 노벨상을 수상하고 나서도 회사에서 공학자로 인정받지 못해 강연, 홍보 직으로 전환되었다. 이런 회사 정책 때문에 미국으로 떠난 것 같다. 하고 싶은 연구가 많았던 공학자인 나카무라 박사에게는 한심한 상황이었을 것 같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7 Lg전자 외벌이 퐁퐁이의 결말 3,363 08-04
116 찐 부자동네 특징.jpg 4,660 08-04
115 충격적인 제약 근황 ㄷ 3,654 07-25
114 마인부우의 선함과 잔혹성을 동시에 보여준 장면 4,797 07-23
113 트럼프가 먹는다는 약 4가지.jpg 5,463 07-18
112 나영석 PD가 돈이 많아도 불안한 이유 4,723 06-18
111 축구 역사상 가장 섬세하다는 볼터치.gif 4,853 06-16
110 쿠팡 로켓배송 철수.jpg 3,686 06-14
109 문신 있는 학부모는 무조건 거릅니다 jpg 4,155 06-01
108 피식대학에 일침 날린 명수옹.jpg 4,173 05-28
107 해외여행에서 한순간에 전신마비가 된 사람.jpg 4,430 05-24
106 바이킹들이 무기에 룬문자 새긴이유..jpg 3,834 05-18
105 피할 수 없는 30대 이후의 삶.jpg 4,099 04-26
104 내 딸이랑 결혼하겠다고? .jpg 4,020 04-22
103 연봉 5천 찍은 29세 골드 미스의 소개팅 고민 1 3,499 03-20
102 모르는 번호 안 받는 사람 중 끝판왕 3,703 03-12
101 호사카 유지 파묘 고찰(스포주의) 3,854 03-08
100 경계선 지능을 겪은 아이들의 상태 3,795 02-25
99 손님 사이다 맥인 중국집 사장 3,843 02-23
98 아시아 최고의 기부왕 3,727 02-23
열람 척척석사라고 놀림받은 과학자의 최후 3,640 02-21
96 레전드 차범근 감독님이 말하는 원탑... 3,447 02-17
95 레이싱 게임 하다가 선수가 된 고딩 3,817 02-16
94 일부러 사기당해본 유투버 3,737 02-15
93 행복지수 1위국가 덴마크에 갔다가 우울증 걸릴뻔한 한국인 3,605 02-15
92 의리의 로또 레전드급.. jpg 3,861 02-13
91 유튜브 댓글 결투장 여는 방법 3,887 02-06
90 손흥민을 싫어하는 한동훈, 일본은 극찬 3,790 02-05
89 공인중개사 신용이 바닥에 떨어진 결과.jpg 3,726 02-04
88 707특임대가 만들어진 이유 4,061 02-01
87 아무도 날 모르는데 난 유명하고 통장엔 8억이 있음 4,159 01-28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