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말 예쁘게 하는 카페직원

• 토리의 비밀일기: 엄마와 함께 카페에 가는 중, 알바생이 엄마의 이름을 레전드처럼 감탄하고, 이름이 특이해서 묻는데 엄마가 좋아하지 않는다고 함. 알바생은 성함을 다시 듣고 싶다며 이틀 줌.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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