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40년 전통 떡볶이 가게 강제 철거

 

 

 

 

 

 

혓바닥 참길다 길어 불법 노점상~~ 8개월이면 오래 기다려줬고만ㅡㅡ

하룻밤 동안 YTN NEWS에서 보도된 명동 노점상 7곳의 강제 철거 사건이 충격을 안겼다. 김다순 떡볶이 노점 운영자는 어디를 원망해야 할지 모르고, 밥이 목에 넘어가지 않는다고 한다. 쑥대밭된 노점들은 중국·타이완 학생들이 다니는 화교소학교 측의 기습적인 철거로 인해 노심이다. 업체 측은 8개월 동안 퇴거를 요구했지만 갑작스럽게 철거가 이루어져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분통을 터뜨렸다. B씨는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아 온 가게를 오랜 기간 운영해왔지만 이런 상황에 처해 난처해 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문을 닫았다가 다시 영업을 하던 중 갑자기 철거를 당하니 충격적이라고 한다. 이에 대해 이해할 수 없고 합의 없이 갑작스럽게 이루어지는 철거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142 물리학자 김상욱 "한국 노벨상은 광주에 빚졌다" 488 06:38
3141 한국인 95%가 모르는 과즙음료 비밀. 489 00:18
3140 평범한 친구사이 724 10-13
3139 선진국 평균 현실.jpg 1,252 10-13
3138 국제결혼 욕한 9급여자공무원 1,354 10-13
3137 "그럼 대신 찔려야 했냐" 인천 경찰관 해임 확정 1,380 10-12
3136 출산율 특단의 대책 1,613 10-12
3135 테무에서 주문한 테니스채 왔어 1,761 10-12
3134 미국 그랜드 캐년 낙서 범인 1,830 10-12
3133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1,848 10-11
3132 렛미인 "주걱턱녀" 근황 1,798 10-11
3131 9년동안 고통받은 이서진 1,693 10-11
3130 2대2 성별 블라인드 소개팅 대참사 1,810 10-11
3129 아래 사진에서 피자 사진을 모두 고르시오. 1,683 10-10
3128 작품 공개를 앞둔 배우의 멘탈 관리법 1,710 10-10
3127 새우를 소금에 굽는 이유 1,752 10-10
3126 시민이 끌어내린 판사 1,754 10-10
3125 집에온 여자한테 술먹이는 만화 1,868 10-09
3124 50년간 비밀을 숨겨온 노인.jpg (+ 제주 성산포 경찰서장) 1,654 10-09
3123 수달과 해달의 차이점 1,760 10-09
3122 페미의 실체 1,724 10-09
3121 내가 오늘 죽기살기로 너를 조져주마. 1,624 10-08
3120 선 넘은 치킨집 사장 1,663 10-08
3119 독립운동가를 2024년의 시선으로 바라볼때 1,692 10-08
3118 운전이 어려운 이유 상상 VS 현실 1,993 10-07
3117 호주 위험안내 지도 2,109 10-07
3116 아빠의 불륜녀에게 복수한 딸 2,178 10-07
3115 10년전 커뮤니티 분위기 2,108 10-07
3114 주민번호 안가리고 공개하던 시절.jpg 2,007 10-06
3113 A급 신병 2,073 10-06
3112 요즘 군대 장비 현실.jpg 1,979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