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다니던 회사 그만두고 느낀 점.jpg
-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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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을 다녔던 회사를 그만두고 느낀 것들을 생각해봤어.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나는 회사에서 중요한 사람이 아니었고, 회사 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안 다니는 것을 느꼈어. 하지만 길가에는 수백 개의 편의점과 식당이 있고, 주인들은 다 창업자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 회사에 다니는 것이 그냥 돈을 버는 한 가지 방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지. 혹시라도 회사 다니는 것이 더 나았을지도 몰라! [해피엔딩 주식회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