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난리난 국밥집 상황.JPG

 

 

 

 

 

 

 

 

 

 

 

 

 

 

 

 

 

 

 

 

 

 

 

 

 

 

 

 

 

 

 

 

 

 

 

 

 

 

 

 

 

 

 

 

건반장' 취재) "중년 남성 10명이 홍어 먹으러 왔는데, 홍어가 없어서 냄새도 날까봐 '칙칙'을 뿌린 거예요. 손님이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159 장동민의 전 여자친구 631 12:08
3158 독도 한복 패션쇼 765 06:28
3157 장례식장에 울려퍼진 할머니들의 비트 776 10-17
3156 수면 전문가가 이야기하는 수면의 질 테스트 1,052 10-17
3155 어느 여직원의 퇴사 로망.jpg 1,249 10-17
3154 주방의 평화를 지켜낸 권은비.jpg 1,454 10-17
3153 오징어 게임 촬영때 진짜 많이 맞았다는 이정재 1,401 10-17
3152 왁싱할때 가끔 있다는 손님 1,727 10-16
3151 삼겹살과 함께 퍼진....!!! 1,675 10-16
3150 불법도박 이진호 BTS지민에 1억 빌리고 안갚아 1,903 10-16
3149 여자 노숙자들이 눈에 잘 안 띄는 이유.jpg 1,877 10-16
3148 '한강'의 섬세한 작풍을 번역한 '김보라' 1,737 10-15
3147 이세돌이 은퇴한 이유 ㄷㄷㄷㄷ 1,761 10-15
3146 한식만 먹는 자녀 때문에 고민인 미국 엄마 1,693 10-15
3145 배우 김응수의 쓰레기 대처법 1,793 10-15
3144 월급 200과 300은 1.5배 차이가 아님.jpg 1,870 10-14
3143 관리 잘한 미국 80세 배우 1,694 10-14
3142 물리학자 김상욱 "한국 노벨상은 광주에 빚졌다" 1,910 10-14
3141 한국인 95%가 모르는 과즙음료 비밀. 1,711 10-14
3140 평범한 친구사이 1,691 10-13
3139 선진국 평균 현실.jpg 2,089 10-13
3138 국제결혼 욕한 9급여자공무원 1,909 10-13
3137 "그럼 대신 찔려야 했냐" 인천 경찰관 해임 확정 1,714 10-12
3136 출산율 특단의 대책 1,729 10-12
3135 테무에서 주문한 테니스채 왔어 1,870 10-12
3134 미국 그랜드 캐년 낙서 범인 2,010 10-12
3133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1,925 10-11
3132 렛미인 "주걱턱녀" 근황 1,923 10-11
3131 9년동안 고통받은 이서진 1,783 10-11
3130 2대2 성별 블라인드 소개팅 대참사 1,906 10-11
3129 아래 사진에서 피자 사진을 모두 고르시오. 1,754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