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김호중을 키운 할머니가 생전에 남긴 유언.jpg

사람들에게 박수받는 사람이 되어라

 

항상 인사 잘하고 남에게 폐 끼치지 말아라

 

똑바로 살아라

SBS 밥은 먹고 다니냐? 28회(2020. 5. 4)

문제 소년 호중은 할머니와 함께 세상에 원망을 품었지만, 할머니는 그를 버티는 유일한 지주였습니다. 10대 시절 먹고 자란 호중은 부모님 대신 할머니 옆에서 자라며 방황했지만, 결국 고2때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큰 고독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할머니가 남기신 유언은 그의 삶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SBS Plus에서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호중의 이야기에 주목해주세요. 호중의 방황을 멈추게 한 할머니의 지혜로 인해, 그는 새로운 길을 찾게 되었습니다. 이제 할머니의 당부인 '다니냐? 할머니'가 그에게 이끄는 길에 따라 힘을 내어 달려갈 것입니다. 함께 호중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호중은 어려움을 극복하며 세상에 빛나는 존재로 거듭날 것입니다. 기다려주세요!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654 치킨한마리를 세가지맛으로 해달라는 사람 332 12:18
3653 역대급 사기 친 신입사원 591 05:38
3652 남자 성욕이 궁금해서 호르몬 주사 맞아본 여의사 1,423 03-11
3651 미국에서 게임은 질병이다 라는말이 확줄어들게된 사건 1,059 03-11
3650 정형돈 모친상 까먹고 어머니 안부 물은 개그맨 1,167 03-11
3649 대한민국 용접의 신들이 만든다는 것.jpg 1,495 03-11
3648 런닝머신이 고통스러운건 당연한거야 1,777 03-10
3647 회삿돈 1500억 횡령한 사람의 최후 2,038 03-10
3646 92세 할머니의 인생 조언... 1,963 03-10
3645 50년 동안 햄버거만 먹은 남자 ㄷㄷ.jpg 1,864 03-10
3644 네이버웹툰 유료회차 의외의 사실...jpg 2,123 03-09
3643 낭만 넘치던 그시절 피시방 알바.jpg 1,838 03-09
3642 이번달 월급은 없던걸로 하자는 사장님 ㄷㄷ.jpg 1,857 03-09
3641 어느 웹툰작가가 고통 받는 이유 1,944 03-08
3640 한국 일진이 귀여워보이는 미쿡 일진들 1,935 03-08
3639 현재 커뮤에서 핫한 샤워 위치 ㄷ.jpg 1,688 03-08
3638 쏘카 직원의 고충 ㄷㄷ.jpg 1,739 03-08
3637 제갈공명의 실제 무덤 모습 1,786 03-08
3636 32세 여의사 1:4 소개팅 결과 ㄷ..jpg 1,776 03-07
3635 매일 1시간 반씩 지각하는 신입.jpg 1,901 03-07
3634 120kg 아이돌 지망생 1,899 03-07
3633 1억대 미술작품에 올라탄 아이와 화가의 반응 1,886 03-06
3632 세계 최초의 상용 “생물학적 컴퓨터” 근황 2,143 03-06
3631 투자에 실패한 부부.jpg 2,047 03-06
3630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롯데리아.jpg 2,398 03-05
3629 세탁기 모터가 고장 나서 부동산을 고소했다 2,310 03-05
3628 동덕 페미들 눈물: "어린 학생들을 고소하냐" ㄷ.jpg 2,209 03-05
3627 의사유튜버 : 음식은 갈망해서 먹는게 아니에요 2,285 03-04
3626 죽으려고 아프리카 간 처자 썰 2,142 03-04
3625 24시간동안 혼자 치킨 19마리 먹는 여자.jpg 1,961 03-04
3624 연애조차 안한다는 대한민국의 2030세대 1,822 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