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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을 키운 할머니가 생전에 남긴 유언.jpg

사람들에게 박수받는 사람이 되어라

 

항상 인사 잘하고 남에게 폐 끼치지 말아라

 

똑바로 살아라

SBS 밥은 먹고 다니냐? 28회(2020. 5. 4)

문제 소년 호중은 할머니와 함께 세상에 원망을 품었지만, 할머니는 그를 버티는 유일한 지주였습니다. 10대 시절 먹고 자란 호중은 부모님 대신 할머니 옆에서 자라며 방황했지만, 결국 고2때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큰 고독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할머니가 남기신 유언은 그의 삶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SBS Plus에서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호중의 이야기에 주목해주세요. 호중의 방황을 멈추게 한 할머니의 지혜로 인해, 그는 새로운 길을 찾게 되었습니다. 이제 할머니의 당부인 '다니냐? 할머니'가 그에게 이끄는 길에 따라 힘을 내어 달려갈 것입니다. 함께 호중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호중은 어려움을 극복하며 세상에 빛나는 존재로 거듭날 것입니다.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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