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과 뒤가 다른 연예인 ㄷㄷㄷㄷ . jpfg
-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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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인기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속 BE 417 영상이 대만의 MBC에서 소개되었습니다. 이 영상은 중요한 순간을 회상하며 장면을 공유한 것으로 프로그램에 나온 한 여성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박명수는 냉정하지만 때로는 진지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올림픽 바로 전에 엄마와 싸웠다고 합니다. 13살 시절 영상에 출연한 소녀 환자 예진이는 지금 24살이 되어 유튜브에 근황을 공개했는데, 다른 사람의 전화번호를 가르쳐달라는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응답을 기대하며 전화를 걸었던 것으로 보여 올림픽 뒷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사건입니다.근데 09 영상 중에는 박명수가 가전제품을 사주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는데, 그것이 무한도전의 마지막이었던 것을 알고 당일에 이야기를 나눴다고 합니다. 10년이 지난 사건이지만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모든 사건이 다시 한번 떠오르게 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