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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대학에 일침 날린 명수옹.jpg

 

 

 

 

롱런의 비결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방송에서 박명수가 남가슴에 못을 박은 후속 발언에 구독자 18만이 날아갔다! 박명수는 코미디언으로서의 책임감을 강조하며 "금전적 이득이 있더라도 도덕적인 선을 넘어설 일은 없다"고 강조했다. 영향력 있는 연예인의 눈물겹고 강인한 스탠스에 시청자들도 감동을 금치 못했다. 정의로운 코미디언 박명수, 그의 앞으로의 행보에 가장한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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