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잔인한 현실을 보여주는 만화

플란더스의 개 가정에서 발생한 비극!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EBS 플랜더스의 H 아로아의 고모가 남은 손주를 방화범으로 몰아넣었다!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집에서 쫓겨난 꼬마는 차갑고 딱딱한 바닥에서 잠들어 돌아가버렸다! 이 비극 속에서 세상은 똥이라는 교훈을 얻었고, 변하지 않는 네로와 파트라슈의 주종 관계도 느낄 수 있었다! 이야기의 결말은 어떨까? 함께 확인해보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00 오징어게임 감독 근황 609 05:38
3399 무한도전으로 보는 2024년.jpg 568 12-22
3398 가수 이승환 근황 1,034 12-22
3397 날개 이불 덮은 부산 갈매기들.jpg 1,153 12-22
3396 실종견을 구조한 강아지 썰.dc 1,805 12-21
3395 롯데리아 계엄특보를 본 일본인 1,902 12-21
3394 5만원지폐 4만원에 팝니다 2,002 12-21
3393 추억의 햄버거집 1,953 12-20
3392 수능시즌 세대차이를 느껴보자 2,129 12-20
3391 환율 폭등에 지역기업들 '직격탄' 1,974 12-20
3390 일본인이 체감하는 K-POP의 침투력 1,720 12-20
3389 달려라 하니 근황.jpg 1,786 12-19
3388 현빈 “역경 뒤, 분명 더 나은 내일 올 것” 소신발언. 1,687 12-19
3387 달에 놔두고 온 성조기 근황 1,886 12-19
3386 빌게이츠 추락 ㄷㄷ 2024 세계 부자 순위 TOP 15 1,883 12-19
3385 중국산 게임에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기묘한 특징 2,003 12-18
3384 관리비 빌런의 정체.jpg 1,907 12-18
3383 중세시대 요로결석 제거법 1 1,860 12-18
3382 치타가 큰 고양이 수준으로 약한 이유 1,727 12-18
3381 배고플 때 공짜로 배달음식 먹는 방법 1,805 12-17
3380 아이돌 3대 실수.JPG 1,988 12-17
3379 오디오업계의 판도가 완전히 뒤집혀버린 사건 ㅎㄷㄷㄷ 1,896 12-17
3378 어릴때 목욕탕서 어떤 아저씨 등 밀어 드림 2,891 12-15
3377 윈터 중국스케줄 중 테러(?)당함 2,855 12-15
3376 어느 엔터사의 걸그룹 작명법.jyp 2,701 12-15
3375 전라도 중국집 클라스 2,933 12-15
3374 국회의사당역 화장실 2,733 12-14
3373 북한 상류층 초밥 2,855 12-14
3372 촛불국밥 단돈 3000원 개시 1,866 12-14
3371 아이유, 탄핵 집회 화끈한 지원 2,181 12-13
3370 아저씨가 아줌마한테 춥지 옷 벗어줘? 이랬는데 2,268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