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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이 요즘 말 섞기 싫다는 부류

서울대생들이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사람들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돈을 인생의 주요목표로 세우고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아이를 낳는 것을 이윤에 맞춰 판단하고 보상을 요구한다는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이들은 자신을 닮은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이 본능적인 욕구이자 행복이라 생각하지만, 현대사회에서는 그것이 봉사로 여겨진다고 합니다. 특히 30대 이상과 20대에서 많이 발견되는 이러한 사상들이 사회의 주류가 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돈과 이익만을 추구하는 태도가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우리는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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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위선자가 아니고 머리가 꽃밭인데
      1. 쟤는 머리가 꽃밭이고, 너는 위선타령 적반하장하는 자기타락 합리포장 억지미화 배금주의 속물 쓰레기이고.
        나라 꼴이 어째 중간이 없이 양극단화 되어 각자도생으로 끼리끼리 미쳐버리고 자빠졌네. ㅉㅉㅉ
      2. 무슨 맥락에서 나온 말인지에 따라 다르긴 한데, 1은 ㄹㅇ 심한 애들 많음
        자신이 이성적이고 냉철하다고 도취된 쿨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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