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재들 90년대 초등학교 모습.jpg

 

 

 

 

 

 

 

 

 

 

 

 

 

 

90년대 초등학교 모습.jpg! 교실에서 교탁 안에 뚱땡이 컴퓨터가 발견되었다! 바닥은 오래되어 삐걱삐걱하고 가시도 있었는데, 학생들은 손에 가시를 찔릴 정도로 공기놀이 구슬치기와 학종이치기를 즐겼다! 벨이 울리면 다 아닥하여 '합죽이가 됩시다 합'을 외치며 우유를 마셔야 했다! 서울우유가 대세인 학교에서는 분필털이와 진공분필털이가 유행했지만, 이제는 거의 사라졌다! 90년대 조별 대형 704를 이루던 학교에서는 1~6조가 대다수를 이루었고, 몇몇 학교에서는 7~8조도 형성되었다! 그리고 새로운 노트 놀이 751이란 게임까지 등장했다! 현실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90년대 초등학교의 풍미를 되돌아보며, 시선흐름에 흥분해야한다!

    • 00 중후반 풍금없었고 칠판지우개는 직접털었음 두개말곤 똑같은듯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어둠의 강형욱 394 47분 전
담배꽁초를 길거리에 버리는 이유 393 2시간 전
착한 사람이 무서운 이유 665 4시간 전
무단횡단했지만 착한 남대생들 740 6시간 전
'나 홀로 집에' 에 나온 명언 686 7시간 전
개물림 사고 대부분의 원인 917 9시간 전
정신나간 학부모 근황.jpg 1,013 11시간 전
??? : 당근에 '여아 혼자 썼어요'라는 말은 왜 있는걸까요?? 941 12시간 전
인터넷 역사상 뻘짓 943 14시간 전
캄보디아 한국대사관 근황 949 15시간 전
최근 한일 혼현 젊은 세대 근황 1,140 17시간 전
예쁜 여자들은 많지만 잘생긴 남자들은 없다는 말을 반박해보는 쓰레더 846 19시간 전
캄보디아가 저런 나라가 된 이유 761 20시간 전
바다 밑 800년 치 지하수, 세상 구할까 864 22시간 전
은행이 경악한다는 2030대 파산폭증 이유 745 23시간 전
개그맨 이상운의 이혼 사유 812 25-10-13
체리필터 부르고 난리났던 한양대 1,066 25-10-13
정의가 넘치는 영국 교도소 899 25-10-13
여친이 욕을 너무 심하게해서 고민인 쿠팡남 1,041 25-10-13
월 생활비만 300만원 주는 남편이 받는 아침밥 1,119 25-10-13
미국인이 되고 싶다...한국 국적 포기하게 해달라. 1,332 25-10-13
현재 난리난 부여 지역 축제.jpg 1,025 25-10-13
식빵이 위험한 음식인 이유 883 25-10-13
코인 대규모 청산 사태 블라인드 글 모음 917 25-10-13
20만원 결제하고 몰래 도망간 중년 남성 1,040 25-10-13
미국 롯데리아를 사람들이 줄서서 먹던 이유 886 25-10-13
쇼츠 터진 DJ DOC 이하늘 1,080 25-10-13
코인 폭락으로 암호화폐 투자가 람보르기니에서 사망한 채 발견 1,172 25-10-13
외국인들이 참 좋다고 생각하는 어휘 851 25-10-12
전역 3일 남기고 영창 간 병장 944 25-10-12
요즘 일본사는 한일혼혈 MZ들 근황. 1,065 25-10-12
주점닷컴방수의신바투어건강정보역사과학